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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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78	[일반] 공포 영화 스래셔 고어물에 관해서 (19세이상 관람가 글자체 열람 주의) [20]	성야무인6624	24/05/15	6624	3
101248	[일반] 뉴욕타임스 2.25. 일자 기사 번역(화성탐사 모의 실험) [4]	오후2시7389	24/04/08	7389	5
97754	[일반] [스포약간] 설 끝무렵쯤 추천하는 전기톱맨 [15]	대장햄토리10893	23/01/24	10893	0
95075	[일반] 도서리뷰 - 이언 모리스, 『왜 서양이 지배하는가』 [46]	雲庭 꿈꾸는구보9769	22/02/19	9769	23
94547	[일반] 마법소녀물의 역사 (1) 70년대의 마법소녀 [8]	라쇼16291	21/12/26	16291	15
90821	[일반] 기생충과 봉준호에 대한 약간 삐딱한 잡설 [65]	아스라이10018	21/03/11	10018	5
84246	[일반] 영화 <추격자>의 슈퍼아줌마는 왜 꼰지를 수밖에 없었는가 [20]	실제상황입니다11428	20/02/03	11428	6
82240	[일반] (혐오주의) 인면수심의 살인자 고유정 [92]	토끼16944	19/08/16	16944	8
74608	[일반] 호러물 이야기 (1): 필연에서 우연으로, 영웅에서 인간으로 [24]	TheLasid6207	17/11/15	6207	13
72689	[일반] [영화] 리얼... 모두가 말렸을 때 귀담아 들었어야 했는데... [55]	정해인13000	17/07/05	13000	33
63576	[일반] 사랑니 뽑았던 이야기 [59]	RnR6962	16/02/16	6962	4
59676	[일반] 나의 전자오락기행 #1 [4]	에일리3521	15/07/08	3521	1
57682	[일반] [완결] 웃는 좀비 - 6 [4]	드라카2025	15/04/20	2025	6
57659	[일반] [연재] 웃는 좀비 - 5	드라카2653	15/04/19	2653	2
57415	[일반] 개그콘서트 민상토론을 보고 [79]	王天君12958	15/04/07	12958	44
49809	[일반] 로트와일러 전기톱 살해 사건, 항소심에서 재물손괴 유죄 선고. 동물학대는 무죄. [82]	드라이7468	14/02/11	7468	2
44032	[일반] 롯트와일러 전기톱으로 죽인 견주 불기속기소.. [58]	부끄러운줄알아야지8503	13/05/26	8503	1
42932	[일반] 롯트와일러 전기톱 사건 [140]	삭제됨11902	13/03/30	11902	0
41153	[일반] [영화] 2012 공포영화 정리 [47]	WhyDoWeFall?11110	12/12/19	11110	1
39809	[일반] [리뷰] 박쥐, 우리는 박찬욱에게 무엇을 기대했나 (스포 있음) [39]	Eternity13265	12/10/21	13265	1
39303	[일반] 2013년 기대되는 헐리우드 영화 50편 <1> [7]	Anti-MAGE6632	12/09/23	6632	1
30203	[일반] F(X) 피노키오 가사는 잔혹동화? [26]	케이윌10986	11/07/10	10986	0
24749	[일반] 악몽을 꾸었습니다. 처음에는 고어물.. 그 다음에는 스릴러물이 되어버린 영화 같은 꿈이야기.. [5]	마음속의빛4312	10/08/31	431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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