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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457	[일반] 스연게 시작부터 있던 운영위원으로서의 소고 [67]	Dalek9789	20/02/19	9789	43
82119	[정치] 서양호 중구청장 'No Japan' 배너 강행중 "관군, 의병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" (사진 추가) [274]	이호철18174	19/08/06	18174	6
67840	[일반] [번역] 빠던의 미학 [61]	becker71262	16/10/06	71262	197
66555	[일반] 죄송합니다./한화 - 롯데 빈볼 논란 [197]	초아사랑15847	16/07/25	15847	15
65908	[일반] [KBO] 김강민-류제국, 제재금 300만원, 봉사활동 120시간 제재 [14]	The xian5308	16/06/23	5308	0
64759	[일반] [야구] 김성근은 누구인가 [116]	레몬커피11659	16/04/22	11659	35
58552	[일반] [야구] KBO 징계의 형평성 논란 [20]	vanilalmond4185	15/05/29	4185	0
58531	[일반] KBO의 민병헌 홍성흔 두산 구단에 대한 징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. [137]	진연희9412	15/05/28	9412	5
58524	[일반] 최근 국내 야구계의 여러 이야기들 [15]	키스도사6063	15/05/28	6063	0
57778	[일반] 이동걸 첫 승, 김성근 감독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[568]	발롱도르21414	15/04/26	21414	44
57629	[일반] [야구] 확실히 강해진 한화 이야기 [95]	Leeka9994	15/04/17	9994	3
57572	[일반] 한화 빈볼 논란.. 한화측 (김성근측) 마지막 입장이 나왔네요; [300]	damianhwang16538	15/04/15	16538	3
57562	[일반] 한화 빈볼논란의 결말이 나왔습니다. [125]	Leeka9991	15/04/15	9991	0
57503	[일반] 빈볼과 불문율, 김성근 감독과 롯데에 대하여(영상) [131]	호가든11842	15/04/12	11842	0
55377	[일반] [야구] 한화이글스가 외인 타자로, 나이저 모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. [23]	민머리요정7512	14/12/11	7512	0
53322	[일반] [클로저 이상용] 이상용이 뭐가 좋은지 이해가 안 됩니다 [55]	눈시BBv310059	14/08/21	10059	5
53042	[일반] NC 다이노스 외인 투수, 찰리의 욕설 파문 [104]	민머리요정9950	14/08/04	9950	0
52527	[일반] 나만의 세이버매트릭스, 제구력 삐딱하게 바라보기. [24]	화이트데이6878	14/07/04	6878	10
51917	[일반] [스포츠] 오늘도 그냥 넘어가면 섭하신 심판 [96]	글렌피딕7584	14/05/24	7584	0
51177	[일반] [야구] LG vs 한화 벤치클리어링 [181]	타나토노트13101	14/04/20	13101	2
50913	[일반] [야구] 영혼의 배터리, 김원형 - 박경완 [27]	민머리요정9855	14/04/06	9855	23
50534	[일반] [연애] 로맨틱 테러리스트. [29]	Love&Hate12070	14/03/18	12070	12
50347	[일반] [야구] LG의 레다메스 리즈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습니다 [40]	수부왘6371	14/03/09	637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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