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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722 [일반] [야구] 한대화는 과연 야왕이었을까? [75] 미하라10103 16/04/20 10103 5
61330 [일반] 현 KBO 최고 명장 류중일 감독 인터뷰 [107] Perfume11985 15/10/05 11985 6
61177 [일반] 혹사, 구타를 중심으로 한 역대 타이거즈 감독 비판 [48] 凡人14081 15/09/25 14081 23
60872 [일반] [야구] 우려가 현실로 [194] Perfume14974 15/09/11 14974 7
58163 [일반] 김성근의 야구는 정말 알수가없군요(내일 선발 안영명) [375] 제르13656 15/05/13 13656 4
58090 [일반] 야신 김성근의 권혁, 박정진, 송창식 혹사 논란 [451] 발롱도르16518 15/05/10 16518 1
56423 [일반] 만약 한국 프로야구 감독을 해외축구 감독에 대입한다면? [18] 저 신경쓰여요5787 15/02/07 5787 0
56151 [일반] [프로야구] 재미로 보는 역대 한국시리즈 각종 기록들 [44] 천재의눈물5021 15/01/24 5021 0
55458 [일반] [야구] 단체훈련,넥센 피해자/김성근때문/한화억울/선수인권/넥센은개인훈련 추가 [221] 향냄새14557 14/12/16 14557 3
54697 [일반] [야구] 김성근만큼 잘렸던 그 사람, 빨간장갑의 마술사, 김동엽 [7] 민머리요정11094 14/11/04 11094 11
54513 [일반] [야구] '야신의 귀환' 한화, 김성근 감독 선임 확정…3년 20억원 [249] ChoA25036 14/10/25 25036 2
54508 [일반] [국내야구] 선동렬 KIA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. [236] 노틸러스17344 14/10/25 17344 0
54393 [일반] [야구] 기아 타이거즈의 놈놈놈 [50] 아틸라8733 14/10/20 8733 29
54362 [일반] (스압) 한화 이글스, 2014 직관의 순간과 이야기들 [8] 여섯넷백6492 14/10/18 6492 2
51729 [일반] [야구] 한화이글스 김성한 수석코치 사임 [37] 제논6602 14/05/14 6602 1
51496 [일반] 윤규진은 과연 혹사인 것인가? (한화 이번 시즌 투수 등판) [29] 한국화약주식회사6238 14/05/02 6238 1
50882 [일반] 319 1/3 이닝 연속 무 피홈런. [197] Bergy1010851 14/04/04 10851 3
48841 [일반] 주관적으로 뽑은 해태 - 기아 타이거즈 올스타 [18] 한니발9829 13/12/25 9829 0
45714 [일반] [야구] 헉, 김응용 감독이 대구원정에 홈 유니폼 입고 등장? [44] Practice8891 13/08/08 8891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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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165 [일반] 프로야구 5월까지 판도 및 향후 예상 [53] 호가든6403 13/05/31 6403 0
43722 [일반] 프로야구 9구단 간단 리뷰. [105] 찐쌀9380 13/05/13 9380 0
43217 [일반] 한화 이글스 분위기는 대충 제가 본것만 말씀드리자면... [112] 한국화약주식회사11804 13/04/15 11804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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