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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0429 [일반] 문재인 "로스쿨 폐지·사법시험 부활 어려워" [423] 데일리야근19043 17/02/07 19043 2
70043 [일반] 제가 문재인과 더민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들 [481] 퐁퐁18907 17/01/17 18907 45
66360 [일반] 로스쿨 출신 변호사 9급 공무원 지원 파문 사태에 관하여 [86] 이라세오날14113 16/07/15 14113 0
65955 [일반] 3600마리의 닭, 360개의 엔진, 30명의 사람. [19] 켈로그김6614 16/06/25 6614 21
65922 [일반] 서영교 의원의 기가막힌 국회 가내수공업 [103] 누구도날막지모텔10098 16/06/24 10098 13
64949 [일반] 로스쿨 부정입학자 합격 취소 불가능 [268] 성큼걸이14486 16/05/02 14486 23
64329 [일반] 로스쿨 입시 비리, 전수조사 착수+사회지도층 자녀 비율 공개 검토, 교육부 사실 무근 [32] 어둠의노사모5292 16/03/28 5292 4
64009 [일반] 룰라는 타락했는가? 브라질의 비극 [49] santacroce14668 16/03/10 14668 88
63744 [일반] 테러방지법과 대한변호사협회(변협의견서 추가) [45] 烏鳳9164 16/02/26 9164 2
63536 [일반] 교육의 투자수익률, 교육거품, 공부중독 [26] 콩콩지6384 16/02/13 6384 3
63278 [일반] 더민주 노영민 당원자격정지 6개월-신기남 당원자격정지 3개월 [49] 정치경제학8693 16/01/25 8693 2
62443 [일반] 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양심고백? [62] 카시우스.17105 15/12/08 17105 1
62398 [일반] 예전에 썼던 '로스쿨 다니며 느낀 점' [5] 일모도원11262 15/12/06 11262 20
62397 [일반] 한 학생으로서 법무부 '사시 폐지 유예'에 대한 소견 [79] 임팬더굿10729 15/12/06 10729 40
62370 [일반] 법무부 "사시폐지 유예 최종결정 아냐".. 하루만에 입장 번복 [72] 아몬8185 15/12/04 8185 2
62349 [일반] 로스쿨 학생들 집단 자퇴 움직임 [234] D.TASADAR15677 15/12/03 15677 5
62345 [일반] '의도적 거짓'으로 '거짓의 가능성'에 대응하다 (로스쿨 설문조사) [9] 삭제됨4652 15/12/03 4652 6
62341 [일반] 윤후덕, 신기남, 노영민까지 이어지는 새정연의 구설수 [96] Jace Beleren8500 15/12/03 8500 4
62339 [일반] 법무부 사법시험 4년 유예 의견 제시 [196] 구체적타당성12654 15/12/03 12654 3
62218 [일반] 野의원, '졸업시험 낙방' 로스쿨생 아들 "구제해달라" 압력 의혹 [88] 원시제11842 15/11/26 11842 5
61372 [일반] 경영학의 한계, 그리고 맹점 [83] 짱세11266 15/10/07 11266 10
60716 [일반] 10년 동안의 고독. [28] 주머니속에그거..5645 15/09/03 5645 5
60399 [일반] 파주갑 국회의원의 갑질 [88] 누구도날막지모텔13612 15/08/17 13612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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