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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882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만화편)(2) [30] Kaestro7273 24/02/09 7273 8
100001 [일반] 오퍼레터를 많이 받을수록 불행해진다 : 선택의 역설, 잼, 그리고 초콜릿 [26] 원달라10203 23/10/09 10203 28
97346 [일반] 자녀 대학 전공을 어떻게 선택하게 해야할까요? [116] 퀘이샤15084 22/12/07 15084 9
96090 [일반] [역사] 일제 치하 도쿄제대 조선인 유학생 일람 [59] comet2122517 22/07/24 22517 76
95128 [일반] 학벌사회 과연 무너질까요? [137] 알콜프리19051 22/02/26 19051 5
93606 [일반] 불확실성 속의 지도자의 덕목 [13] cheme12434 21/10/03 12434 10
92802 [일반] 지방 소멸 후 서울공화국의 미래에 대한 예측 및 지방이 소멸하면 안되는 이유 [120] 리자몽20440 21/08/04 20440 19
91622 [정치] 이재명 "대학 안간 청년에 세계여행비 1000만원 지원 어떠냐" [111] 미뉴잇17335 21/05/04 17335 0
90877 [일반] 출산율과 경제발전 [73] -안군-12022 21/03/14 12022 17
90694 [일반] 그래서 대한민국은 여혐민국인가 남혐민국인가 [103] 나주꿀16903 21/03/04 16903 30
90653 [정치] 그래도 당신은 용이 되고 싶겠죠 [152] 토루18582 21/03/02 18582 0
88550 [정치] 인구 구성으로 보는 향후 국민의힘 집권 가능성-지극히 주관적인 [124] 유목민11864 20/10/29 11864 0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0498 20/08/29 60498 72
86157 [일반] 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? [67] 아리쑤리랑27055 20/05/11 27055 133
83429 [일반] 현 수험생들에게도 적성이 아닌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의대는 매력적일까?(재수생의 진로고민) [86] 24cm8937 19/11/15 8937 1
83280 [일반] 전역 2주년을 맞이하며 [34] Abrasax8462 19/10/31 8462 94
82509 [일반] 대학교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? [81] 아유9711 19/09/01 9711 2
82451 [정치] 황교안 "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, 평범한 학부모들 분노케 하고 있다" [246] 쿠즈마노프16644 19/08/28 16644 17
82383 [정치] 태블릿 타령하는 박사모와 동급인 분들 [299] LunaseA24620 19/08/24 24620 74
79877 [일반] 현직에서 생각해보는 이번 교육부의 고교취업 활성화 방안 [13] 아유7989 19/01/26 7989 11
77727 [일반] 학제 개편 - 독일식 학제에 대해서 [38] 트럼피즘9602 18/07/26 9602 3
77617 [일반] 튼튼이의 모험 (Loser’s Adventure, 2018) [7] 리니시아5109 18/07/16 5109 3
76781 [일반] 저기요, 죄송한데 5분만 시간 내주시겠어요? [84] Chasingthegoals16523 18/04/26 16523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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