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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6454 [일반] 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점들 [25] OrBef13936 18/04/03 13936 12
75744 [일반] 동아일보의 한 기사를 읽고. [3] 담배상품권6100 18/02/07 6100 5
75739 [일반] [공동 번역] 모두가 대학을 가지는 않는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일지도 모른다. [58] TheLasid8905 18/02/06 8905 21
71774 [일반] 현 정부가 검토중인 대학 평준화에 대하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. [154] 예루리14210 17/05/13 14210 5
71143 [일반] [영어 기사, 부분 번역] 남성의 몰락 [28] OrBef11222 17/03/17 11222 7
67067 [일반] 2019년 '신입생 절벽시대'…대학이 떨고있다 [58] 군디츠마라11135 16/08/18 11135 2
65970 [일반] 브렉시트(Brexit): 런던의 패배, 나홀로 번영의 비극적 결말 [80] santacroce14062 16/06/26 14062 45
64429 [일반] 여자는 남자보다 공부를 잘 한다(?) 1/2 [8] santacroce8015 16/04/02 8015 2
64096 [일반] 영국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왜 하락할까? [26] santacroce12782 16/03/14 12782 13
64076 [일반] 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? 1 [9] santacroce7050 16/03/13 7050 17
61442 [일반] 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잡담성 글. [166] OrBef22069 15/10/12 22069 74
60423 [일반] H2의 노다는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[170] 사장28662 15/08/18 28662 100
58900 [일반] [서평] 과연 이십대가 문제일까 [16] 일각여삼추6996 15/06/09 6996 12
58411 [일반] [도전! 피춘문예] 나의 체중 감량기 1/2 [23] 리듬파워근성9102 15/05/24 9102 12
58400 [일반] 함께한다는 것, 그리고 홀로서기. [6] 스타슈터4097 15/05/24 4097 29
57080 [일반] 내가 문과를 선택한 이유 [4] 꽁꽁슈4696 15/03/20 4696 2
56469 [일반] 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중요하긴 한 것일까요? [70] 달과별9818 15/02/10 9818 32
55872 [일반] 후회로 가득찬 20대(부제 : 공무원 합격수기) - 마지막 - [19] 기네스북9687 15/01/08 9687 6
55216 [일반] . [11] 이시코기2639 14/12/02 2639 2
55054 [일반] 고교과정을 2년 앞당기는 것은 어떨까요?(수정) [89] 영원한초보6690 14/11/23 6690 0
54876 [일반] "오늘 밤 수많은 수험생 가정이 눈물과 좌절, 고통에 잠길 수밖에 없다는 것" [54] 콩콩지8908 14/11/13 8908 0
54862 [일반] 인터스텔라 잡담 (스포대폭발) [37] 리듬파워근성16176 14/11/13 16176 50
53610 [일반] 23살의 고졸 백수로 지내고 있는 사람의 넋두리 글입니다. [34] Sroll16073 14/09/03 16073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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