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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641 [일반] 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-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[99] Alan_Baxter13904 20/02/24 13904 13
84440 [일반] 코로나19 신천지 확진자가 11명인 이때, 신천지의 대처 [170] Alan_Baxter22076 20/02/19 22076 13
84267 [일반] 미움 받는 남자(嫌われた男) [8] 스마스마7991 20/02/05 7991 15
83920 [일반] 무협이 흥하는 것 같아 적어보는 좌백의 추천 무협 85선 [82] PENTAX13466 20/01/03 13466 10
83141 [일반] [도서] 기독교의 탄생(La naissance du Christianisme) [8] aurelius7144 19/10/16 7144 0
82868 [일반] 명성교회 세습을 결국 인정했네요. [168] 유목민13918 19/09/26 13918 3
82354 [일반] [단상] 최근 세계의 혼란을 보며.... [42] aurelius9048 19/08/23 9048 6
81454 [일반] 성평화연대의 대학가 대자보 [78] 나디아 연대기12683 19/06/10 12683 3
80821 [일반] 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. [32] Farce12335 19/04/17 12335 47
80637 [일반] 혜화역시위 주도자들 근황 (혐주의) [134] 나디아 연대기18658 19/04/02 18658 4
80501 [일반] (안 진지, 이미지)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. [22] Farce10619 19/03/21 10619 22
80255 [일반] 단양 구인사 이야기, 영화 사바하 [17] Techsod11176 19/02/28 11176 5
79769 [일반] 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 aurelius11434 19/01/17 11434 32
79452 [일반] [단상] 미국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 [55] aurelius10491 18/12/23 10491 17
79413 [일반] 진선미의 흥미로운 과거이력(수정 하이퍼링크첨부) [66] 차오루17236 18/12/20 17236 53
79183 [일반] 잠깐 살펴본 다른 나라의 비핵화 과정 [47] 한국화약주식회사10597 18/12/06 10597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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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449 [일반] 신이 될 수 없었던 메시아, 사베타이 체비 [42] Farce10093 18/01/15 10093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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