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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247 [일반] 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보려고 안보고 있는 영화 5편... [57] 웃어른공격12961 20/05/15 12961 2
85851 [일반] 세종대왕은 언제적 왕일까? [30] 아우구스투스10660 20/04/25 10660 0
85139 [일반] [외신] 현재 스페인 최대 일간지 제1면 [279] aurelius24693 20/03/16 24693 45
84836 [일반] 코로나19 의 재발 방지를 위한 생각들 [107] 퐌느10028 20/03/03 10028 6
84652 [일반] 신천지에 풀딜 때려넣는 담당일진 [65] 어강됴리19011 20/02/25 19011 3
84641 [일반] 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-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[99] Alan_Baxter14639 20/02/24 14639 13
84440 [일반] 코로나19 신천지 확진자가 11명인 이때, 신천지의 대처 [170] Alan_Baxter22566 20/02/19 22566 13
84267 [일반] 미움 받는 남자(嫌われた男) [8] 스마스마8585 20/02/05 8585 15
83920 [일반] 무협이 흥하는 것 같아 적어보는 좌백의 추천 무협 85선 [82] PENTAX13946 20/01/03 13946 10
83141 [일반] [도서] 기독교의 탄생(La naissance du Christianisme) [8] aurelius7609 19/10/16 7609 0
82868 [일반] 명성교회 세습을 결국 인정했네요. [168] 유목민14373 19/09/26 14373 3
82354 [일반] [단상] 최근 세계의 혼란을 보며.... [42] aurelius9567 19/08/23 9567 6
81454 [일반] 성평화연대의 대학가 대자보 [78] 나디아 연대기13074 19/06/10 13074 3
80821 [일반] 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. [32] Farce13184 19/04/17 13184 47
80637 [일반] 혜화역시위 주도자들 근황 (혐주의) [134] 나디아 연대기19110 19/04/02 19110 4
80501 [일반] (안 진지, 이미지)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. [22] Farce11281 19/03/21 11281 22
80255 [일반] 단양 구인사 이야기, 영화 사바하 [17] Techsod11477 19/02/28 11477 5
79769 [일반] 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 aurelius12077 19/01/17 12077 32
79452 [일반] [단상] 미국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 [55] aurelius10892 18/12/23 10892 17
79413 [일반] 진선미의 흥미로운 과거이력(수정 하이퍼링크첨부) [66] 차오루17714 18/12/20 17714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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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570 [일반] 백설이 만건곤할 제 피카츄 뱃살을 만지리라 [31] 전자수도승6776 18/10/19 6776 4
78363 [일반] 한겨레에서 '극우 개신교발 가짜뉴스' 탐사보도를 시작했습니다. [77] jjohny=쿠마12920 18/09/27 12920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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