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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510 [일반] '사람은 생존한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' [12] endogeneity7275 14/07/03 7275 19
52492 [일반] 한국 개신교를 바라보는 신학도의 주관적 비판. Part 2 - 성장과 결과 중심의 개신교, 희망의 신학 [38] 피에군5137 14/07/02 5137 8
52368 [일반] 문창극 전격 사퇴 [116] 꽃보다할배10275 14/06/24 10275 4
52348 [일반] [영어 동영상] 무신론자 (도킨스 etc) vs 기독교인 (크레이그 etc) 토론 몇 개. [53] OrBef8802 14/06/23 8802 25
52317 [일반] MBC가 문창극 교회강연 방영을 위해서 긴급프로그램을 편성했네요. [115] 어리버리10254 14/06/20 10254 0
52258 [일반] 까도까도 튀어나오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[80] 최종병기캐리어9337 14/06/16 9337 9
52257 [일반] 한국 개신교를 바라보는 신학도의 주관적 비판. Part 1 - 신사참배 [72] 피에군6981 14/06/16 6981 3
52210 [일반] 문창극 역사 인식 그 이후의 반응들 [158] 어리버리13205 14/06/12 13205 11
52193 [일반] 무궁화호의 그녀 [29] 덱스터모건8221 14/06/11 8221 8
52163 [일반] (스포) 하이힐 보고 왔습니다. [14] 王天君5634 14/06/09 5634 1
52153 [일반] 이재수의 난 [23] 눈시BBv37691 14/06/09 7691 19
52143 [일반] 사랑은 증오보다 강하다 : 찬송가가 울려퍼지던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후기 [30] Tigris9087 14/06/08 9087 31
52136 [일반] 신촌 퀴어 문화축제와 반대 농성 [418] 모모홍차12733 14/06/08 12733 5
52108 [일반] 奇談 - 기이한 이야기 (단편 : 내가 보는 풍경) [8] 글곰4607 14/06/05 4607 4
52065 [일반] 씐나는 결혼 준비 이야기 [97] 제논9611 14/06/02 9611 0
52025 [일반] 나는 왜 창조과학을 싫어하는가? [76] TimeLord6579 14/05/31 6579 0
51977 [일반] [신앙에세이] 후회: 적그리스도 교황과 아버지 [31] 쌈등마잉4691 14/05/28 4691 4
51961 [일반] 여행가이드가 이야기하는 여행사이야기 [6] 코지군6250 14/05/27 6250 2
51841 [일반] 야밤에 생각나서 써보는 인턴경험. [22] 단신듀오9070 14/05/20 9070 5
51427 [일반] 낯선 이의 죽음에 슬퍼하는 이유 Vienna Calling2904 14/04/30 2904 6
51247 [일반] PGR간담회 '공감'의 뒷북 후기 [10] 더스번 칼파랑4874 14/04/22 4874 0
51163 [일반] [세월호 관련] "그만 슬퍼하십시오" 목회자 기도문 [펌] [19] 짤툴라7163 14/04/20 7163 4
51155 [일반] PGR21 간담회 '공감' 간단 후기 올립니다. [36] jjohny=쿠마6568 14/04/19 6568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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