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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972 [일반] [어린이날] 거짓말하면 손이 썩는 약 [10] 박진호4494 15/05/05 4494 16
57900 [일반] [혐오] 우리나라가 아르메니아 사태에서 터키편을 들어야 하는 이유. [41] 난멸치가싫다15196 15/05/01 15196 16
57896 [일반] [연재] 빼앗긴 자들 - 28 [4] 가브리엘대천사1901 15/05/01 1901 2
57692 [일반] 리스본행 야간열차: 노잼들의 사랑 이야기 (스포 있음) [3] SaiNT2831 15/04/21 2831 1
57466 [일반] 신변잡기 - 제가 너무 피곤하게 살았던 걸까요. [11] 이치죠 호타루5395 15/04/10 5395 0
57449 [일반] 레진코믹스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[64] 마징가Z10761 15/04/09 10761 1
57266 [일반] 캠핑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어느 캠퍼의 안내서 (부제 : Q&A Best 10) [43] 제랄드9271 15/03/30 9271 34
57239 [일반] 아버지의 비빔밥이 싫었다 [23] Eternity7805 15/03/28 7805 88
57100 [일반] 무신론자가 신천지 다큐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 [72] Alan_Baxter14129 15/03/22 14129 10
56577 [일반] 한심한 남자의 연애 이야기 -2 [4] 가치파괴자4677 15/02/15 4677 3
56563 [일반] <킹스맨> -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지? [56] 마스터충달11496 15/02/15 11496 8
56553 [일반] 20대에 하지 못해 가장 아쉬운 것. [22] Liverpool9814 15/02/14 9814 2
56551 [일반] 킹스맨(스포일러 가득) - 똘끼 충만한 감독의 패기 [31] aSlLeR5608 15/02/14 5608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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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21 [일반] 정홍원 국무총리의 우울 [49] 발롱도르12068 15/02/07 12068 13
56404 [일반] 스카이라인으로 보는 도시순위 [26] Dj KOZE9706 15/02/06 9706 1
55971 [일반] 제 4학년 전공강좌였던 [영화비평론]에 교재로 쓰였던 영화들 소개해봅니다. [33] 요한7298 15/01/15 7298 8
55960 [일반] [스포] 거인 보고 왔습니다. [4] 王天君4602 15/01/14 4602 1
55893 [일반] 열 번 찍어 넘어가는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에 대한 고찰. [28] 凡人15481 15/01/10 15481 3
55136 [일반]  인터스텔라만큼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 [4] 망고가게주인5331 14/11/27 5331 1
55060 [일반] [연재] 빼앗긴 자들 - 20 [8] 가브리엘대천사1675 14/11/24 1675 1
55037 [일반] 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, 알바니아 [36] 無識論者11682 14/11/22 11682 8
55001 [일반] 전투적 무신론자들을 위한 변명 [735] OrBef34004 14/11/20 34004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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