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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595	[정치] 정부 "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…시행시기 단축 논의" [47]	조선제일검9495	24/05/30	9495	0
101096	[일반] 의사 이야기 [34]	공기청정기7800	24/03/07	7800	4
101080	[정치]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	여수낮바다14438	24/03/06	14438	0
101079	[일반]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	헤이즐넛커피9862	24/03/06	9862	2
101078	[정치] 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	은달10787	24/03/06	10787	0
101073	[정치] 의사 대량 사직 사태 -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[266]	터치미19987	24/03/05	19987	0
101070	[정치]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	티라노11604	24/03/04	11604	0
101040	[정치]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[14]	맥스훼인5809	24/02/27	5809	0
101028	[일반] 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	김승남7154	24/02/25	7154	33
101019	[일반]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	푸끆이6553	24/02/24	6553	44
101014	[일반] 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	lexicon11445	24/02/19	11445	51
100996	[정치] 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	소독용에탄올7882	24/02/22	7882	0
100976	[정치]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	자유형다람쥐9854	24/02/21	9854	0
100957	[정치]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.jpg [121]	빵떡유나12381	24/02/19	12381	2
100955	[일반]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[67]	lightstone7940	24/02/19	7940	12
100937	[정치]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[138]	헤이즐넛커피10900	24/02/18	10900	1
100935	[정치] 의사들이 숨기는 거 [248]	Pikachu14577	24/02/18	14577	0
100913	[일반]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[29]	경계인7930	24/02/16	7930	21
100866	[정치] 의대 증원 그 이후 [37]	lexial7368	24/02/07	7368	0
100863	[정치] 의사 인력 확대 방안 [87]	경계인12890	24/02/07	12890	1
100862	[정치]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26]	푸끆이18576	24/02/06	18576	0
100843	[일반]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[34]	헤이즐넛커피7213	24/02/03	7213	31
100830	[정치] 성형·피부과 ‘의사 독점’ 깬다...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[161]	맥스훼인13987	24/02/02	1398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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