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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0050 [일반] 좌파를. 도저히 지지할 수 없는 이유 [181] 왼오른13119 17/01/17 13119 6
69849 [일반] 우리 국민의 삶은 윤택해질 수 있을까? (상당히 우울한 뉴스들) [55] 최강한화10738 17/01/06 10738 7
69656 [일반] 1인당 국민소득은 3천만원인데 우리는 왜 가난한가 [19] 예루리9686 16/12/28 9686 15
66956 [일반] 한국 고령화 속도, oecd의 4배…인구절벽에 따른 경제충격 예상보다 크다 [52] 군디츠마라9682 16/08/13 9682 0
66399 [일반] 헬조선? 브라질은 브라지옥.. 시리즈 1편 - 가정용 전기료 [25] Brasileiro11081 16/07/18 11081 9
66274 [일반] 대한민국 공무원 시험 열풍 [53] 푸파이터12511 16/07/10 12511 9
66132 [일반] 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[34] 어강됴리6873 16/07/04 6873 17
66097 [일반] 알파고와 사법부의 재판중 국민들은 어느 쪽을 더 신뢰하겠나? [22] 어강됴리7391 16/07/02 7391 23
64995 [일반] 민방위, 너 그리워 질지도 모르겠구나. [43] 착한 외계인6363 16/05/04 6363 5
64853 [일반] 지금 영국 의사들은 전면 파업 중(응급실, 중환자실 포함) [215] santacroce17668 16/04/26 17668 5
64756 [일반] 왜 유럽의 사민주의 정당은 끝없이 추락할까? [16] santacroce10060 16/04/21 10060 15
64683 [일반] 소득 양극화의 이면 세금의 양극화: 점점 부자에 의존하는 정부 [8] santacroce6054 16/04/18 6054 7
64657 [일반] 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: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? 1 [2] santacroce5566 16/04/17 5566 8
64652 [일반] 의료비 급증의 시대 [23] santacroce10120 16/04/16 10120 3
64593 [일반] 만약 스웨덴이 미국의 한 주가 된다면? 더욱 발전하는 미국 그러나... [24] santacroce9745 16/04/13 9745 26
64580 [일반] 끝나지 않은 노키아 충격 그리고 핀란드 이야기 [24] santacroce12337 16/04/12 12337 35
64475 [일반] oecd내 중견/대기업 고용 비중 순위 [22] 달과별8133 16/04/05 8133 0
64430 [일반] 여자는 남자보다 공부를 잘 한다(?) 2/2 [81] santacroce9955 16/04/02 9955 13
64112 [일반] 브라질: 300만 명의 시위대와 금융시장 랠리가 원하는 것은? [10] santacroce5994 16/03/15 5994 13
64096 [일반] 영국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왜 하락할까? [26] santacroce12725 16/03/14 12725 13
64077 [일반] 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? 2 [7] santacroce4387 16/03/13 4387 17
64002 [일반] 불평등의 딜레마: 피케티와 세계화 이슈 [22] santacroce6884 16/03/10 6884 16
62641 [일반] 무디스에서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상승시켰습니다. [56] 콜라중독 북극곰12232 15/12/19 122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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