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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735 [일반] 남자의 교육열을 보고 슬픔을 느꼈습니다. [111] 그랜즈레미디15912 19/12/13 15912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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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472 [일반] 유니클로를 보니 불매운동이 저물어 가네요. [189] 그랜즈레미디19226 19/11/19 19226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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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219 [정치] 중국의 간섭 없이 통일 하는 법 [47] 그랜즈레미디9673 19/10/23 9673 0
83151 [일반] 펜벤다졸 유행이 시작된지 4주차네요. 짧은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. [34] 그랜즈레미디13120 19/10/17 13120 2
83109 [정치] 요즘 일본의 불행이나 재해를 보면 조롱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. [102] 그랜즈레미디14464 19/10/13 1446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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