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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309 [정치] [칼럼] 진중권, "K방역 국뽕에 취한 철옹성, 재인산성 보면 그렇다" [397] aurelius20956 20/10/07 20956 0
88238 [일반] [후기] 메디치 더 매그니피센트 시즌 2, 르네상스의 명암을 보여주다 [7] aurelius11138 20/09/28 11138 7
88221 [일반] [역사] 1537년,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(Sublimis Deus) [5] aurelius9649 20/09/26 9649 4
88218 [일반] [역사]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,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[9] aurelius9655 20/09/26 9655 14
88215 [일반] [역사]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? [4] aurelius8562 20/09/26 8562 12
88209 [일반] [역사]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[11] aurelius9952 20/09/25 9952 12
88201 [정치] 진짜 월북이라고 해도 한국에 송환하는 게 맞습니다 [306] aurelius25673 20/09/24 25673 0
88185 [일반] [역사]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? [11] aurelius9687 20/09/23 9687 5
88167 [일반] [역사] 스페인 귀족들은 금발벽안이었을까? [14] aurelius11272 20/09/21 11272 8
88157 [일반] [외드] 넷플릭스 신작, 라 레볼루시옹 [8] aurelius18171 20/09/20 18171 2
88090 [정치] [인터뷰] 이해찬, 나는 왜 20년 집권을 말했나 [114] aurelius15238 20/09/14 15238 0
88034 [일반] [시사] 바이든의 당선은 중국 입장에서 재앙입니다 [63] aurelius14499 20/09/10 14499 9
88012 [일반] [신간] 도미니언: 기독교는 어떻게 서양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[15] aurelius9473 20/09/08 9473 9
88009 [일반] [단상] 서구문명의 힘의 원천? - 정신적 측면에서 [12] aurelius8507 20/09/08 8507 11
88007 [일반] [뉴스] 삼성전자, 美 버라이즌과 8조 규모 5g 공급 계약 체결 [32] aurelius13545 20/09/08 13545 12
87999 [일반] [시사] 동지중해의 화약고, 그리스와 터키 [42] aurelius11515 20/09/07 11515 4
87996 [일반] [시사] 유럽에서의 중국의 외교적 파탄 [230] aurelius23877 20/09/07 23877 28
87930 [일반] 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(완) [102] cheme17509 20/09/02 17509 82
87925 [일반] [시사] 미국, 인도태평양 지역에 NATO 같은 기구 추진 시사 [244] aurelius17573 20/09/01 17573 2
87918 [정치] [시사] 한미일 국방회담 빠진 정경두 해명 "이취임식 못하니까" [91] aurelius10188 20/09/01 10188 0
87816 [정치] [칼럼] 금태섭, 대통령의 ‘양념’ 발언 [110] aurelius14844 20/08/27 14844 0
87814 [일반] [신간] 풍운아: 아베신조와 새로운 일본 [20] aurelius7970 20/08/27 7970 2
87782 [일반] [도서] 일본 첩보요원들의 역사: 1895~2013 [6] aurelius8897 20/08/25 8897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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