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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영화이야기]살인의 낙인(1967년)(스포일러 듬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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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리뷰] 용의자X - 스스로에 취한 영화, 관객과의 소통로를 잃어버리다 (스포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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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ern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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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에서 드러난 문제점들 - '역시 문제는 PD'
[25]
Alan_Bax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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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리뷰] 회사원 - 한국 누아르 영화의 아성에 이렇게 먹칠을 하나 (스포있음)
[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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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우리나라 방사물폐기물관리의 현실
[8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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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축구] 오~필승 코리아. 그리고 수원 vs 안양. 그 전쟁의 역사.
[22]
Bergy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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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10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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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응답하라 1997은 사실 문재인, 안철수 후보를 향한 PD의 메세지이다.
[14]
무검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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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고압적이고 무성의한 대학교 교직원 불만
[63]
난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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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영화공간] 2013년 개봉 예정 한국영화 기대작 Top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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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09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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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생활담]담배좀 횡단보도에서 피지 마세요....좀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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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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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이거 유머맞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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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털티라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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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2013년 기대되는 헐리우드 영화 50편 <1>
[7]
Anti-MA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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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리뷰] 광해, 왕이 된 남자 - 이런 사극을 기다렸다 (스포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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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MBC 노조감시 목적 CCTV설치에 트로이의 목마 프로그램 설치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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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낙동강 - 7. 결국 피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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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2편] 일본측의 '독도일본고유영토론'주장 비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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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희망과 절망 - 8. 후퇴, 또 후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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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스포주의] 뒤늦은 다크나이트 후기 - 놀란의 단점이 드러난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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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런닝맨에서의 대본과 편집, 조작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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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어제 김성근감독님, 이만수감독님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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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미래의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: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은 못 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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