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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94 [정치] 군인을 버린 사회 [90] 시드마이어10368 24/05/29 10368 0
101579 [정치] 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 사람되고싶다10886 24/05/27 10886 0
101454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2) 시흥은 왜 열두 지자체로 나뉘었을까 [3] 계층방정9581 24/05/12 9581 14
101439 [정치] 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. 특검은 거부. 대일본 굴종 굴욕외교. [96] Crochen9376 24/05/09 9376 0
10140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1) 시흥의 막내딸, 금천 [6] 계층방정11192 24/05/05 11192 6
101360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9) 시흥의 열한째 딸, 시흥 [3] 계층방정14151 24/04/28 14151 8
101357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8) 시흥의 열째 딸, 군포 [9] 계층방정16975 24/04/27 16975 4
101203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6) 시흥의 여덟째 딸, 과천 [3] 계층방정18819 24/03/30 18819 7
10118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5) 시흥의 일곱째 딸, 안산 [3] 계층방정21035 24/03/26 21035 8
101175 [일반] [스포있음] 천만 돌파 기념 천만관객에 안들어가는 파묘 관객의 후기 [17] Dončić8222 24/03/24 8222 8
101108 [정치] 역사교과서 손대나... 검정결과 발표, 총선 뒤로 돌연 연기 [23] 매번같은7346 24/03/08 7346 0
10109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4) 시흥의 여섯째 딸, 광명 [8] 계층방정21745 24/03/07 21745 9
101070 [정치] 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 티라노11728 24/03/04 11728 0
101031 [정치] 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[10] 경계인6878 24/02/26 6878 0
100974 [정치] 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임명 [43] 빼사스6390 24/02/21 6390 0
100928 [일반] 일본의 스포츠 노래들(축구편) [8] 라쇼3611 24/02/17 3611 1
100905 [일반] 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[24] 드러나다7669 24/02/15 7669 13
10089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2) 시흥의 둘째 딸, 안양 [3] 계층방정21358 24/02/14 21358 6
100887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) 시흥의 첫째 딸, 영등포 [49] 계층방정26620 24/02/12 26620 2
100674 [일반] 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[31] 어강됴리10725 24/01/09 10725 4
100473 [일반] 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/ 와인의 역사 [25] Fig.19104 23/12/14 9104 19
100377 [일반] 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? [21] 칭찬합시다.6406 23/12/01 6406 6
100374 [정치] 추구할 가치, 여유를 잃은 사회. 그리고 저출산 [75] 사람되고싶다10156 23/12/01 1015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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