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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399	[일반] 『1917』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 [7]	라울리스타6244	22/04/10	6244	5
95284	[일반] (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) 극우주의자가 나라를 지키다. [62]	쵸코커피15135	22/03/20	15135	6
95122	[일반] "37년 싸움을 마칩니다" - 김진숙, 명예롭게 퇴직하다 [59]	일신18836	22/02/25	18836	102
95097	[일반]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설 전문 해석 [95]	KOZE25076	22/02/23	25076	22
94888	[일반] 인도가 K9 자주포 200문을 추가 주문했다는 소식 [35]	아롱이다롱이15030	22/01/24	15030	1
94806	[일반] 연대는 사라지고 억울함만 남았다.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? [182]	노익장24551	22/01/12	24551	218
94749	[정치] 이준석의 28분 연설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[230]	Leeka29358	22/01/06	29358	0
94561	[정치] 윤석열, 안철수, 심상정의 반이재명 연대 ? [47]	맑은하늘13172	21/12/27	13172	0
94462	[일반] [역사]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?! / 오락실의 역사 [13]	Fig.117528	21/12/21	17528	25
94308	[정치] 여성의당이 대선후보 못내는 이유 [23]	나디아 연대기14344	21/12/10	14344	0
94280	[일반] 가볍게 쓰려다가 살짝 길어진 MCU 타임라인 풀어쓰기 [44]	은하관제11540	21/12/07	11540	25
94275	[일반] [영화]인성논란을 통해 본 다크나이트 트릴로지(배트맨의 정의관) [20]	달렉9998	21/12/07	9998	9
93941	[일반] 일본 중의원 선거에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들 [78]	이그나티우스13595	21/11/03	13595	90
93825	[일반]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[12]	Farce9453	21/10/24	9453	25
93559	[일반] 차기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누구인가? [45]	이그나티우스14300	21/09/29	14300	41
93504	[정치] 곽상도의 '문준용 연대기' [209]	어강됴리23728	21/09/26	23728	0
93473	[일반] 아랍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[60]	Farce14613	21/09/24	14613	59
93415	[일반] [책] <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> - 후기 [4]	aDayInTheLife9337	21/09/19	9337	3
93380	[일반] 탈레반은 뭐하는 조직인가? [22]	이븐할둔13333	21/09/15	13333	54
92947	[일반] 현재 미국은 무엇을 우려하는가? [105]	아리쑤리랑80127	21/08/13	80127	199
92573	[일반] 광마회귀 - 한심하고 못난 사내들의 갱생기 [37]	Gottfried15448	21/07/18	15448	5
92541	[일반]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불러 올 나비효과 [80]	cheme24223	21/07/15	24223	48
92396	[일반] 군 단체급식 시스템을 학교급식처럼 변경한다고 합니다 [53]	VictoryFood14928	21/07/04	1492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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