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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28	[정치] 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	여왕의심복8467	24/04/23	8467	0
101222	[일반] [역사] 총, 약, 플라스틱 /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[17]	Fig.15054	24/04/03	5054	17
100917	[정치]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	여왕의심복19671	24/02/16	19671	0
100371	[일반]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? [49]	라이언 덕후8725	23/12/01	8725	5
100368	[정치]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? [107]	여왕의심복11790	23/12/01	11790	0
100069	[정치]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	여왕의심복12770	23/10/17	12770	0
100062	[정치]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?(1) [453]	여왕의심복18230	23/10/16	18230	0
99576	[일반] [역사] 산타마리아노벨라 -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[21]	Fig.16984	23/08/23	6984	14
99519	[일반] 좋았던 그 때, 그들만의 [13]	상록일기9584	23/08/16	9584	36
99338	[일반] 2023년 COVID-19 하계 유행 [45]	여왕의심복12202	23/07/28	12202	62
99214	[정치] 일반 여성에서 특별한 한 사람으로: 퀸(queen)과 영부인 [20]	계층방정9209	23/07/15	9209	0
99198	[일반]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? [68]	여왕의심복9794	23/07/14	9794	68
98963	[일반]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[11]	bifrost6818	23/06/12	6818	15
98918	[일반] 말 많은 인어공주 감상평(대량의 스포). [178]	제라그15777	23/06/02	15777	23
98837	[일반] 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	여왕의심복15358	23/05/23	15358	70
98509	[일반]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, 당부.jpg [27]	여왕의심복11469	23/04/19	11469	54
98055	[일반] 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	여왕의심복16519	23/03/03	16519	49
97792	[일반]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[84]	여왕의심복14738	23/01/29	14738	192
97607	[일반]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- 지금부터 시작이다. [145]	여왕의심복18638	23/01/04	18638	82
97339	[일반] 커뮤니티 분석 글들의 한계 [68]	kien.15766	22/12/06	15766	24
97266	[일반] 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[149]	Nacht30110	22/11/28	30110	47
97262	[일반] 중국의 COVID-19 출구는 없는가? [62]	여왕의심복17027	22/11/28	17027	35
97227	[일반] COVID-19 22-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[98]	여왕의심복18553	22/11/22	18553	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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