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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접종에 앞서 삶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드리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
[26]
여왕의
심복
12567
21/02/22
12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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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511
[일반]
집단면역 형성과 코로나 19 종식
[73]
여왕의
심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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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2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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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453
[일반]
또 지금이 중요한 시기입니다.
[121]
여왕의
심복
15790
21/02/16
15790
96
90435
[일반]
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 접종 연기에 대한 의견
[268]
여왕의
심복
19830
21/02/15
19830
66
90380
[일반]
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알려진 근거와 접종 허가에 대한 의견
[37]
여왕의
심복
12135
21/02/11
12135
36
90339
[일반]
코로나 백신 업데이트와 해외 유입차단의 중요성
[83]
여왕의
심복
14077
21/02/08
14077
54
90293
[일반]
우려되는 변이를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유입 관련
[25]
여왕의
심복
14493
21/02/03
14493
42
90285
[일반]
러시아 개발 코로나19 백신 3상 결과 발표 및 아스트라제네카 효과 관련 논란
[58]
여왕의
심복
12693
21/02/03
12693
34
90240
[일반]
노바백스, 얀센 백신 결과 업데이트 및 남아공 발견 변이 관련 전망
[17]
여왕의
심복
11632
21/01/30
11632
47
90225
[일반]
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발표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
[77]
여왕의
심복
13539
21/01/28
13539
84
90194
[일반]
4차 유행은 생각보다 빨리 올수 있다.
[50]
여왕의
심복
19257
21/01/27
19257
97
90147
[일반]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?
[171]
아리쑤리랑
41821
21/01/24
41821
76
90107
[일반]
'이제 다 와간다.' -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
[80]
여왕의
심복
16579
21/01/21
16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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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백신 접종 후 사망 - 노르웨이 기사
[4]
하얀소파
8681
21/01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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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추억 기억하고 있습니까? 80년대 애니메이션 노래모음
[58]
라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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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1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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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백신 맞아야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
[29]
Pyth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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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1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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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연구 결과의 비판적 접근
[27]
여왕의
심복
12754
21/01/17
12754
31
90051
[일반]
백신 접종의 윤리적 딜레마? - 노르웨이 요양병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
[41]
여왕의
심복
15453
21/01/17
15453
57
90010
[일반]
셀트리온사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2상 연구결과와 의미
[41]
여왕의
심복
13727
21/01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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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COVID19 치료제의 가치 및 역할 - 셀트리온 2상 발표에 앞서
[39]
여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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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1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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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한 국회의원의 백신 인식에 대한 실망
[8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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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1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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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한 국회의원의 글에 대한 아쉬움
[146]
여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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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/01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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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코로나 바이러스 3차 유행에 대한 전망 및 부탁 - 며칠만 더 잘해봅시다!
[48]
여왕의
심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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