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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5005 [일반] 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2년간 견뎌왔는가? [250] 여왕의심복41913 22/02/09 41913 214
94968 [일반] 멀지 않은 일상회복의 길 - 앞으로 몇 개월간 어떻게 될까? [60] 여왕의심복13331 22/02/04 13331 137
94951 [일반] 고독 속의 평온, 쓸쓸하면서도 홀가분해지는 감성의 노래들 [8] 라쇼10774 22/02/02 10774 7
94917 [일반] [코로나방역] 여왕의심복님께 올리는 응원글 [89] ace_creat15445 22/01/27 15445 129
94906 [일반] [감상기]Jtbc 찬반토론 방역패스 이대로 좋은가 [192] redsaja19235 22/01/26 19235 28
94857 [일반] 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시작, 우리사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? [92] 여왕의심복19721 22/01/20 19721 111
94839 [일반] 백신의 접종 권고는 어떻게 계산되나? [318] 여왕의심복23651 22/01/17 23651 109
94819 [일반] 일본 코로나 2만 명 돌파, 우리도 준비해야겠습니다. [239] 빼사스23860 22/01/14 23860 3
94812 [일반] 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대유행을 준비하며 [101] 여왕의심복20879 22/01/13 20879 114
94719 [일반] 왜 백신 접종을 해도 확진자, 중환자,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나요? [148] 여왕의심복16243 22/01/05 16243 101
94541 [일반] 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 [51] 여왕의심복14819 21/12/25 14819 114
94431 [일반] 현재 코로나 19 상황에 대한 많은 질문들과 답변 [366] 여왕의심복31562 21/12/16 31562 244
94295 [정치] "코로나19, 최소 3년 더 간다 ... '위드 코로나 실패' 사과하고 재정 더 풀어야" [176] bluff18045 21/12/09 18045 0
94117 [일반] 단계적 일상회복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(스포 있음) [36] 여왕의심복15324 21/11/21 15324 73
93720 [일반] 고전(?) 무협/판타지 소설 추천 10선 [66] Meliora16884 21/10/12 16884 8
93487 [일반] 확진자 3천명,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[167] 여왕의심복29661 21/09/25 29661 143
93363 [일반] 코로나 19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한 해외 전문가 의견 [34] 여왕의심복14345 21/09/14 14345 76
93272 [일반] 위드 코로나에 숨겨진 숫자 [149] 여왕의심복21407 21/09/06 21407 81
93234 [일반] 성시경님의 백신에 대한 견해에 관련 업계인의 의견 [136] 여왕의심복23416 21/09/03 23416 119
93218 [일반] 코로나와의 공존에 대한 이해와 의견 [58] 여왕의심복13263 21/09/02 13263 63
92966 [일반] 코로나와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? [118] 여왕의심복19856 21/08/16 19856 133
92916 [일반] <논문> 델타 변이에 대한 Covid-19 백신들의 효능 [64] 찬공기18727 21/08/12 18727 5
92768 [일반] 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미국 CDC 보고서 요약 및 해석 [93] 여왕의심복20277 21/08/02 20277 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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