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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296 [일반] 아들녀석의 입시가 끝났습니다. [62] 퀘이샤13570 23/11/21 13570 30
100270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9) 봉기 [1] 후추통6822 23/11/16 6822 15
100264 [일반] 뉴욕타임스 11. 6. 일자 기사 번역(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) [12] 오후2시8853 23/11/15 8853 8
100262 [정치] 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헤이즐넛커피12051 23/11/13 12051 0
100261 [일반] 프로젝트 헤일메리: 하드 SF와 과학적 핍진성의 밸런스 게임 [34] cheme11528 23/11/14 11528 25
100239 [일반] 서울영동교회 소식 외..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[11] SAS Tony Parker 10779 23/11/10 10779 1
100238 [일반] [독서에세이] 과학기술로 신이 될 사람 (下편): 마리의 춤 [2] 두괴즐6671 23/11/10 6671 5
100234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8) 사브라-샤틸라 학살 [12] 후추통7352 23/11/09 7352 15
100225 [일반] 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?_5. 지능과 재능 [23] realwealth10025 23/11/08 10025 4
100199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7) 레바논 내전 [3] 후추통6956 23/11/04 6956 14
100184 [일반] 뉴욕타임스 10.17. 일자 기사 번역(미국의 노숙자 문제) [32] 오후2시11383 23/10/31 11383 3
100168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7) 피흘리는 백향목 [3] 후추통6938 23/10/30 6938 18
100151 [일반] 간만에 돌아와본 자브라. 자브라 엘리트 10 단평 [15] SAS Tony Parker 9078 23/10/27 9078 3
100148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6) [4] 후추통7186 23/10/27 7186 13
100140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5) [12] 후추통7015 23/10/26 7015 16
100138 [일반] nba 판타지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!! [2] 능숙한문제해결사6904 23/10/26 6904 1
100126 [일반] 허구연 KBO 총재가 이번 국감스타로 떠올랐습니다. [58] 쀼레기13365 23/10/25 13365 9
100119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4) [13] 후추통8149 23/10/23 8149 11
100114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3) [17] 후추통8933 23/10/22 8933 10
100108 [정치] 일본의 6세대 전투기 F-3 개발이 헤매는 까닭... [36] singularian24262 23/10/21 24262 0
100102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(중) [23] 후추통9682 23/10/20 9682 8
100096 [정치] 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[22] 오곡쿠키10952 23/10/19 10952 0
100069 [정치] 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 여왕의심복15156 23/10/17 1515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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