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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238 [일반] 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-가비지타임 [28] lasd2419192 24/04/06 9192 12
101234 [일반] 재충전이란 무엇인가 [5] Kaestro8555 24/04/05 8555 8
101222 [일반] [역사] 총, 약, 플라스틱 /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[17] Fig.16538 24/04/03 6538 17
101212 [일반] LG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24GN60K 역대가(16.5) 떴습니다 [26] SAS Tony Parker 8308 24/04/01 8308 0
10118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5) 시흥의 일곱째 딸, 안산 [3] 계층방정22034 24/03/26 22034 8
101163 [일반] 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[102] 버들소리12145 24/03/20 12145 2
101160 [일반] 삼성전자 990 프로 4TB 42.8만 플스 5 호환 O 떴습니다 [55] SAS Tony Parker 9250 24/03/20 9250 1
101146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8. 태산봉선(泰山封禪) [6] meson5714 24/03/16 5714 13
101143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7. 선택과 집중 [10] meson6413 24/03/15 6413 9
101140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6. 고구려의 ‘이일대로’ [1] meson4370 24/03/14 4370 12
101139 [일반] [역사]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, 최대의 승첩: 5. 예고된 변곡점 [4] meson5681 24/03/13 5681 12
101136 [일반] LG전자,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[48] SAS Tony Parker 10382 24/03/12 10382 1
101080 [정치] 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 여수낮바다16360 24/03/06 16360 0
101071 [일반] 타오바오...좋아하세요? [60] RKSEL10748 24/03/04 10748 35
101039 [일반] (뻘글)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[41] 여수낮바다6676 24/02/27 6676 5
101037 [일반] 뉴욕타임스 1.16. 일자 기사 번역(미국의 교통사고 문제) [4] 오후2시6158 24/02/26 6158 5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10463 24/02/25 10463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4030 24/02/25 14030 0
101004 [일반] 삼성, 갤럭시S23·플립5·폴드5 등에서도 '갤럭시 AI' 지원한다 [50] 강가딘7807 24/02/23 7807 0
100996 [정치] 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 소독용에탄올9048 24/02/22 9048 0
100995 [정치] 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 lexial5882 24/02/22 5882 0
100991 [정치] 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 마지막좀비7731 24/02/22 7731 0
100976 [정치] 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 자유형다람쥐11188 24/02/21 1118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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