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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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9684	[정치] 세계 최초 a.i공천을 하겠다는 국힘 [49]	valewalker10278	23/09/02	10278	0
99608	[일반] 이번 3억8천 스미싱 사건 보면서 소환된 경험담(자신을 믿지말라) [42]	승승장구11620	23/08/27	11620	6
99603	[일반] 일본의 MRJ 제트 여객기 개발의 교훈 [26]	singularian11918	23/08/26	11918	18
99514	[정치]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[16]	상록일기9403	23/08/15	9403	0
99427	[일반] 쏘오련의 대 히트곡, 크루크(Круг)의 카라쿰 (Каракум, 1983) [6]	Regentag5638	23/08/06	5638	5
99367	[일반] LG를 연상시키는 삼성 갤럭시 탭S9의 새로운 액세서리들 [23]	Zelazny10379	23/08/01	10379	6
99345	[일반] 뮤직비디오 이야기. [12]	aDayInTheLife9385	23/07/28	9385	4
99259	[일반]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[7]	여기에텍스트입력8238	23/07/21	8238	2
99239	[일반]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 파트 1 (강스포) [27]	Blooming6031	23/07/19	6031	1
99221	[일반] 20년만에 스타를 다시 해보다. [84]	채무부존재10610	23/07/17	10610	23
99175	[일반] [역사] 설빙,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/ 아이스크림의 역사 [40]	Fig.19078	23/07/11	9078	18
99111	[일반]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. [25]	Yureka8565	23/07/01	8565	28
99083	[일반] [역사] 김밥은 일본 꺼다? / 김밥의 역사 [28]	Fig.110224	23/06/28	10224	18
99045	[일반] 여러분은 '성찰'하고 계신가요? [20]	마스터충달7589	23/06/24	7589	11
99004	[일반] <익스트랙션 2> - 계승과 가능성 탐구의 연장선. [9]	aDayInTheLife6261	23/06/17	6261	0
98999	[일반] 가상 KBO 대진표 짜보기 (브레인스톰편) [7]	2'o clock5725	23/06/17	5725	4
98982	[일반] 세상은 넓고 못찾을 건 없다(feat.타오바오) [8]	여기에텍스트입력8941	23/06/15	8941	6
98926	[일반]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[170]	지하생활자12206	23/06/04	12206	0
98839	[일반] [똥글]출산율 높이기 위한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[65]	HolyH2O8856	23/05/23	8856	0
98821	[일반] 독일에 온 제 1호 소녀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? [19]	Traumer13152	23/05/20	13152	21
98811	[일반] GPT4와의 대화 : 칸트의 <판단력비판>에 대한 니체의 생각 [17]	번개맞은씨앗7214	23/05/18	7214	6
98800	[일반] GPT4와의 대화 — 니체 초인사상 (40,000자 토크) [22]	번개맞은씨앗8647	23/05/17	8647	10
98790	[일반] [역사] 그 많던 아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? / 떡볶이의 역사 [47]	Fig.113333	23/05/17	13333	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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