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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638	[일반] 로마와 미국과 파벌 이야기 [10]	블랙번 록6800	20/11/04	6800	2
88633	[정치] [미국 대선 이야기] 미국의 정치의 추락과 민낯 [110]	aurelius16858	20/11/04	16858	0
88632	[정치] [미국 대선 이야기] 트럼프 선전의 이유 - 민생과 메시지의 힘 [102]	종합백과16980	20/11/04	16980	0
88631	[정치] 해외선물 종목 나스닥100 (feat.미국대선) [23]	여의도클라쓰9295	20/11/04	9295	0
88615	[정치] 현재 미 대선 판세 분석... [109]	우주전쟁16273	20/11/03	16273	0
88602	[정치] 트럼프 조기 대선 승리 선언 검토중... [150]	우주전쟁20235	20/11/02	20235	0
88561	[일반] 살면서 만나봤던 무슬림과 기억나는 것들 [76]	나주꿀13907	20/10/29	13907	8
88525	[정치] 바이든 아들의 마약 추정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. [49]	양말발효학석사20168	20/10/27	20168	0
88501	[일반] 사뮈엘 파티 살해 사건에 대한 짧은 생각 [20]	아난10421	20/10/24	10421	6
88475	[일반] [잡담] 서른여덟, 시스템 안에서 안녕하십니까? [28]	언뜻 유재석9123	20/10/22	9123	25
88383	[일반] 유럽 주요 국가들의 코로나 확진 상황들 [99]	손금불산입17633	20/10/13	17633	26
88313	[정치] [단상]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가 [378]	aurelius20047	20/10/07	20047	0
88309	[정치] [칼럼] 진중권, "K방역 국뽕에 취한 철옹성, 재인산성 보면 그렇다" [397]	aurelius21230	20/10/07	21230	0
88305	[정치] 대한민국 국민 입장으로 바라보는 미국대선에 대한 소고 [123]	blood eagle17852	20/10/07	17852	0
88301	[정치] 트럼프가 코로나19를 또 독감에 비유했습니다. [59]	데브레첸12545	20/10/06	12545	0
88263	[정치] 트럼프 코로나 확진 [161]	텅트26210	20/10/02	26210	0
88254	[일반] [미국 대선] 트럼프-바이든 1차 토론회 요약 [133]	OrBef21793	20/09/30	21793	13
88084	[정치] 한·미 훈련 취소 안 해 매우 불쾌…한국군, 우리 상대 안 돼 [35]	잰지흔15715	20/09/13	15715	0
88034	[일반] [시사] 바이든의 당선은 중국 입장에서 재앙입니다 [63]	aurelius14622	20/09/10	14622	9
87946	[일반]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[73]	아리쑤리랑25993	20/09/03	25993	128
87939	[일반] 서구문명의 몰락? - 자신감을 잃은 서구사회 [56]	데브레첸13472	20/09/02	13472	10
87922	[일반] 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2 [95]	cheme20184	20/09/01	20184	83
87905	[일반] 국익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합니다. [95]	그랜즈레미디10292	20/08/31	1029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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