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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053	[일반] [역사] 16세기 스페인의 중국 정복 계획 [49]	aurelius13333	20/01/16	13333	14
84029	[일반] [여행후기] 이스탄불, 상트페테르부르크, 모스크바 [19]	aurelius9393	20/01/14	9393	14
84017	[일반] [역사] 19세기 일본의 세계일주 미구회람실기의 서문 [4]	aurelius7758	20/01/13	7758	5
84014	[일반] [역사]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러시아 인상 [12]	aurelius9277	20/01/13	9277	5
84010	[일반] [역사]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로마여행 후기 [10]	aurelius11346	20/01/12	11346	8
83978	[일반] 고대 로마의 의료기구와 그리스 의사들 [16]	삭제됨9165	20/01/09	9165	7
83925	[일반] 해운대에서 친구 버스 탔었던 이야기. [14]	Love&Hate12902	20/01/03	12902	15
83840	[일반] 인생에 대한 경영 [10]	성상우8602	19/12/24	8602	4
83821	[일반] [11] Anno Domini [11]	제랄드9250	19/12/22	9250	18
83764	[일반] [단상] 진정한 미국의 시대가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라면? [43]	aurelius13530	19/12/16	13530	15
83691	[일반] [뻘글] 선사-고대-중세-근대-현대 의 시대구분은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[12]	VictoryFood7868	19/12/10	7868	2
83612	[일반] 비디오 테이프를 정리하며 (feat.카우보이 비밥) [30]	안유진7887	19/12/02	7887	13
83559	[일반] 한국(KOREA)형 커피모델 [16]	성상우7978	19/11/27	7978	3
83486	[일반] [역사] 일본은 언제 자국을 상대화했을까? [11]	aurelius8973	19/11/21	8973	10
83485	[일반] 미-중 패권 전략 : 일대일로와 우주인터넷 [37]	아리쑤리랑20213	19/11/21	20213	71
83446	[일반] 성실(誠實)의 힘 [7]	성상우8432	19/11/16	8432	5
83436	[일반] [단상] 오늘날 세계정세 요약 [39]	aurelius13528	19/11/15	13528	31
83366	[일반] 5차 산업혁명 [17]	성상우10667	19/11/08	10667	2
83291	[일반] 미국은 경제적으로 쇠퇴하고 있는가? 에 대한 잡상 [59]	아리쑤리랑17299	19/11/01	17299	46
83261	[일반] [역사]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[21]	aurelius12974	19/10/28	12974	21
83243	[일반] [단상] 근대 동아시아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? [36]	aurelius10159	19/10/25	10159	12
83214	[일반] [미국] 이번달 가장 중요한 뉴스 [34]	aurelius12102	19/10/23	12102	4
83146	[일반] [도서] 이탈리아 만들기(The Pursuit of Italy) [8]	aurelius7262	19/10/16	726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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