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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4976 [일반] 유방과 항우의 싸움 (4) 암흑책사 진평 [10] 신불해10406 17/12/14 10406 19
74863 [일반] 유방과 항우의 싸움 (1) 팽성의 참패 [32] 신불해13212 17/12/06 13212 25
74854 [일반] 지도로 보는 낙곡대전 [10] 유스티스12558 17/12/05 12558 3
74839 [일반] (삼국지) 탕거 전투 - 장비 일생일대의 대승 [38] 글곰16455 17/12/04 16455 30
74666 [일반] [감상] 대군사 사마의 – 매우 프로파간다스러운 기획드라마 [19] 호풍자16324 17/11/20 16324 17
74656 [일반] 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주요 대사들 '100선 모음' [43] 신불해15810 17/11/18 15810 30
74588 [일반] 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몇몇 대사들 [49] 신불해13690 17/11/14 13690 20
74482 [일반] 의외로 별로 유명하지 않은 유비의 일화 [19] 신불해19409 17/11/07 19409 11
74420 [일반] 사마의 : 미완의 책사 1부 完 감상 [17] 신불해19121 17/11/02 19121 13
74373 [일반] 개인적 게임 BGM갑 삼국지5 [54] Croove14483 17/10/29 14483 9
74297 [일반] (삼국지) 삼국시대의 병력 동원 체계는 어떠했을까 : 손권을 까자 [71] 글곰11562 17/10/23 11562 20
74232 [일반] 천하명장 한신의 일생 최대의 성공, "정형전투" [22] 신불해14694 17/10/17 14694 64
74089 [일반] 삼국지의 화려한 영웅들의 그림자 속, 짓밞힌 민초들의 삶 [43] 신불해15389 17/10/04 15389 41
74065 [일반] 언제 어느때라도 삼국지 관련 팬덤을 가볍게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주제 [98] 신불해20162 17/10/02 20162 14
74063 [일반] 초한쟁패기 당시 실제 중국어 발음은 어땠을까? [22] 군디츠마라15003 17/10/02 15003 11
74032 [일반] [삼국지] 아마도 대중들에게 '군사적 커리어' 가 가장 저평가 받는듯한 인물 [56] 신불해19466 17/09/30 19466 15
74009 [일반] 천하무적의 군인 황제, 혹은 옥좌에 앉은 광대-후당 장종 이존욱 [20] 신불해14200 17/09/29 14200 34
73992 [일반] '거성모바일' 피해자 패소.."불법 보조금 계약은 무효" [54] 아라가키9599 17/09/28 9599 0
73797 [일반] 한고조 유방이 자신을 암살하려던 관고를 용서하다 [27] 신불해9862 17/09/16 9862 45
73751 [일반] (삼국지) 제갈량 : 웅크린 용, 하늘을 날다 [45] 글곰11065 17/09/14 11065 35
73709 [일반] "유방, 소하, 한신, 조참, 팽월 같은 잡것들보단 우리가 낫지!" [35] 신불해17000 17/09/12 17000 61
73700 [일반] (삼국지) 사마의의 등장과 퇴장 [21] 글곰12590 17/09/11 12590 10
73668 [일반] [삼국지]당양의 장판은 어디인가? [31] 서현1215184 17/07/09 15184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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