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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0770 [일반] 일반론 [74] 성상우8959 19/04/12 8959 7
80715 [일반] 삼국지 드래프트? 숨은 진주를 찾아보자 (2) [28] 글곰8741 19/04/09 8741 11
80708 [일반] 삼국사기를 통해 알아보는 고구려 말기 기록들에 대한 난감함 [44] 신불해16822 19/04/09 16822 33
80694 [일반] 진수가 말하는 '제갈량' 평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[97] 신불해20885 19/04/07 20885 40
80690 [일반] 삼국지 드래프트? 숨은 진주를 찾아보자 (1) [37] 글곰10863 19/04/06 10863 17
80648 [일반] 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3) [31] 성상우7010 19/04/03 7010 17
80627 [일반] 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2) [64] 성상우10337 19/04/01 10337 51
80414 [일반] [삼국지] 도겸,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[11] 글곰9146 19/03/13 9146 31
80400 [일반] [삼국지] 유비와 조조 (2) - 서주에서의 격돌 [18] 글곰8468 19/03/12 8468 28
80341 [일반] [삼국지]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더 싸움 잘하고 더 무지막지했던 놈들 [57] 신불해24500 19/03/06 24500 28
80253 [일반] 가장 '실제' 와 가까운 초한지, 이문열 초한지 [37] 신불해15808 19/02/28 15808 39
80194 [일반] 패왕 항우를 주저앉게 만든 최대의 공신, 팽월 [42] 신불해17151 19/02/21 17151 48
80056 [일반] [삼국지] 유비와 조조 (1) - 첫 만남 [13] 글곰9592 19/02/12 9592 40
80034 [일반] 잘 싸우고도 외교적 헛짓으로 성과를 날려먹은 청나라 [24] 신불해13946 19/02/11 13946 62
79998 [일반] [삼국지] 아들 바보 제갈량 [24] 글곰11757 19/02/06 11757 18
79966 [일반] 정말 재밌는 중동의 '삼인지' : 소설 "사마르칸트" [32] Farce8773 19/02/01 8773 20
79555 [일반] 한국(KOREA)에서의 생존법 [16] 성상우8026 18/12/31 8026 4
79347 [일반] (삼국지) 조위의 인사제도 (9) 위나라의 종말 -끝- [35] 글곰9918 18/12/16 9918 39
79329 [일반] (삼국지) 조위의 인사제도 (8) - 여덟 살배기 황제 [19] 글곰9472 18/12/14 9472 27
79312 [일반] (삼국지) 조위의 인사제도 (7) - 사마의, 버팀목인가 위협인가 [25] 글곰9019 18/12/13 9019 21
79298 [일반] (삼국지) 조위의 인사제도 (6) - 기울어진 저울 [29] 글곰8355 18/12/12 8355 23
79287 [일반] (삼국지) 조위의 인사제도 (5) - 구품관인법의 도입 [31] 글곰8610 18/12/11 8610 14
79205 [일반] 유비와 조조는 언제 처음 만났는가? [2] 서현125652 18/12/08 5652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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