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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663 [일반] 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. [129] 화이트데이14718 16/04/17 14718 49
64660 [일반] [야구] 한화 고바야시 코치 쓴 소리 남기고 일본행 [60] 이홍기15406 16/04/17 15406 3
64643 [일반] 한화이글스 팀 붕괴의 재구성 (모바일 데이터 주의) [78] 예루리11766 16/04/16 11766 6
64635 [일반] 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로저스 관련 언급이 나왔습니다. [37] 동지9686 16/04/16 9686 4
64615 [일반] 송창식 벌투, 김성근 감독 병원행, 정근우 무릎 사구 [133] 예루리19230 16/04/14 19230 7
64614 [일반] 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[71] AspenShaker13068 16/04/14 13068 23
64557 [일반] [특별기고] "김성근 감독님, 야구 똑바로 하시오" [194] 피아니시모15509 16/04/11 15509 4
64540 [일반] 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? [174] 달콤한인생16718 16/04/10 16718 10
63943 [일반] 한화가 히스랑 계약을 할것 같습니다. [15] 아슬란7218 16/03/08 7218 0
63792 [일반] [야구] 한화 로저스, 차분해진 머리색 그리고 해프닝+기사추가 [49] 이홍기6833 16/02/28 6833 0
63767 [일반] 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(?)을 이야기했습니다. [99] 대치동박선생13263 16/02/27 13263 0
62301 [일반] [야구] 한화, FA 정우람 84억-심수창 13억 전격 영입 [201] Igor.G.Ne14378 15/11/30 14378 6
62225 [일반] [야구]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2(SK편) [8] 이홍기5930 15/11/27 5930 1
62117 [일반] [야구] 모건과 박정진(한화, 김성근이야기) [29] 이홍기8990 15/11/20 8990 1
62055 [일반] '김성근'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. [61] 삭제됨8821 15/11/16 8821 33
61668 [일반] 김경문 야구의 한계... [121] 미하라11671 15/10/25 11671 3
61441 [일반] 양훈, 감독 몰래 몸집을 키우던 중 팀을 옮기게 된 것 [103] 에버그린13374 15/10/12 13374 6
61408 [일반] 한화 코치진 개편, 김성근 체제의 강화 [92] Perfume13485 15/10/09 13485 4
61330 [일반] 현 KBO 최고 명장 류중일 감독 인터뷰 [107] Perfume11936 15/10/05 11936 6
61328 [일반] 새정치민주연합 손혜원 홍보위원장과 야구팬 사이의 설전 [180] 자전거도둑12129 15/10/05 12129 0
61269 [일반] [야구] 내년 한화 이글스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세요? [97] 차덜맹7647 15/10/01 7647 1
61252 [일반] 김성근 "조정원,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" [116] Perfume10463 15/09/30 10463 6
61174 [일반] '데일리 성근'은 계속되어야 합니다. [137] 세인트11047 15/09/25 11047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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