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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3242 [정치] 노상원 자신이 역술인이었네요... [43] veteus5060 24/12/19 5060 0
103241 [정치] 김용현 두번째 옥중 입장문 "계엄은 정당한 것" [33] 법규3992 24/12/19 3992 0
103240 [일반] 대법원 판결, 조건부 상여, 통상임금에 포함 [17] INTJ3179 24/12/19 3179 1
103239 [정치] 황금폰은 법사폰에 비하면 깜찍한 수준 [20] 어강됴리4571 24/12/19 4571 0
103238 [정치] 나경원 "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포위돼 들어갈 수 없었다" [138] shadowtaki8194 24/12/19 8194 0
103237 [정치] 한덕수 ‘거부권’ 행사…양곡법 등 6개 법안 [41] 헤일로4956 24/12/19 4956 0
103236 [정치] 검찰 "비상계엄 체포조 운영" 관련 국수본 압수수색 [53] 시오냥6491 24/12/19 6491 0
103235 [정치] 진보계열 대통령들은 뭐랄까 시간이 지나야 평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. [238] 헤이주드10622 24/12/19 10622 0
103234 [일반] 2분 안에 잠드는 기술 [49] 如是我聞6392 24/12/19 6392 0
103233 [정치] 국힘 최형두 “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, 내란공범 고발” [113] 법규9680 24/12/19 9680 0
103232 [일반] [무협] 구백오십검법(九百五十劍法) [18] meson4475 24/12/18 4475 22
103231 [정치] TV조선] 12.3 계엄 당일 무슨일이…與 단체방 대화 전문 [46] 린버크12093 24/12/18 12093 0
103230 [정치] 근데 대통령이 할 수 있는건 맞다매? [90] v.Serum11138 24/12/18 11138 0
103229 [정치] 尹 긍정평가, 이전 수준 회복..여권 "계엄배경 인식 시작" [62] 카린12357 24/12/18 12357 0
103228 [정치] 한동훈 “계엄 당일, ‘국회 가면 목숨 위험’ 전화 받았다” [61] 다크서클팬더12851 24/12/18 12851 0
103226 [정치] 천공 "윤, 하늘이 내린 대통령…3개월 내 상황 바뀐다" [105] 산밑의왕6971 24/12/18 6971 0
103225 [정치] 정부 "김건희특검법 등 거부권, 헌법·법률따라 최종 순간까지 검토" [21] 철판닭갈비5269 24/12/18 5269 0
103223 [일반] 미국 제외 전세계가 일본경제화 하는가? [28] 깃털달린뱀5515 24/12/18 5515 14
103222 [일반] 정사가 아닌 연의 삼국지를 통한 천하 맹장 순위 [39] 헤이주드3778 24/12/18 3778 1
103221 [일반] 저는 사마의야 말로 진정한 리더 성인군자 라고 생각합니다 [37] 김아무개4423 24/12/18 4423 0
103220 [정치] 尹, '탄핵 심판정' 출석하는 첫 대통령 되나…직접변론 예고 [87] 철판닭갈비9446 24/12/18 9446 0
103219 [정치] "전·현직 정보사령관, 롯데리아서 작전 모의" [75] 빼사스8322 24/12/18 8322 0
103218 [정치] 국정농단 특검을 대입해 내란특검 일정을 유추해봤습니다. [6] Dango5265 24/12/18 526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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