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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459	[일반] [예능] 흑백요리사 감상문(스포 있음) [14]	라울리스타9262	24/10/14	9262	25
102458	[일반] 병무청 설립이래 최초 "자발적 대리입대" 적발 [43]	계피말고시나몬11113	24/10/14	11113	1
102457	[일반] (드라마)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.. 이 드라마 미쳤네요!!! [44]	Anti-MAGE11504	24/10/14	11504	3
102456	[일반] [서평]《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》- 모든 애착이 다 가치가 있지만, 모든 사람이 다 안정 애착을 누릴 수 있다 [2]	계층방정5629	24/10/14	5629	4
102455	[일반] 전성기 이주일 선생님의 위상을 나름 느낄 수 있는 사진 [42]	petrus12640	24/10/13	12640	4
102454	[일반] 요즘 본 영화 [8]	그때가언제라도11747	24/10/12	11747	2
102453	[일반] 『채식주의자』 - 물결에 올라타서 [18]	meson12367	24/10/12	12367	36
102452	[일반] 고급 휘발유는 왜 비싼가? 및 잡설 [22]	좁쌀12224	24/10/12	12224	4
102451	[일반]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다. [17]	럭키비키잖앙10097	24/10/12	10097	8
102450	[일반] 기노시타 히데요시, 가네가사키의 전설을 쓰다 [8]	식별7010	24/10/12	7010	5
102449	[일반] [2024여름] 인생 첫 유럽 여행 [30]	시무룩5496	24/10/12	5496	13
102447	[정치]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역사 기관장들의 망언 잔치 [70]	카린14377	24/10/11	14377	0
102446	[일반]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0. 22-39편 정리	계층방정6169	24/10/11	6169	2
102445	[일반] <전란> 후기(노스포) [14]	라이징패스트볼8922	24/10/11	8922	2
102444	[정치]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,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[36]	EnergyFlow7500	24/10/11	7500	0
102442	[일반] 선비(士)와 스승(師), 한의사(漢醫士)와 한의사(韓醫師) [25]	토니토니쵸파7690	24/10/11	7690	3
102441	[일반] 노벨문학상 관련 국장 주가 근황 (feat. 삼성) [34]	지니팅커벨여행11187	24/10/11	11187	1
102440	[일반] 노벨문학상 수혜주로 관심 집중 중인 주식들 [31]	빼사스9930	24/10/10	9930	0
102439	[일반] 한강 작가 자전소설 침묵 인용한 트윗 읽고 생각난 장면 [12]	닉언급금지8655	24/10/11	8655	13
102437	[일반] [속보]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 수상 [489]	오컬트30266	24/10/10	30266	17
102436	[일반] 천한 잡졸의 자식으로 태어나, 사무라이 대장이 되다 [6]	식별8432	24/10/10	8432	16
102435	[일반] 행복해야 하는 건 맞는데... (아내의 출산과정을 지켜보며) [246]	Yet54532	24/10/10	54532	12
102434	[정치] 진중권 "국회 전체가 김건희 김건희, 여사만 사라지면 다 정상화 되나" [78]	베라히16796	24/10/09	1679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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