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3188 [정치] 위헌정당해산심판은 보수정당 새출발의 기회가 될 수 있을까 [29] 계층방정10098 24/12/15 10098 0
103187 [정치] 12월 14일 얼마나 모였는지 사진입니다. [77] 틀림과 다름10711 24/12/15 10711 0
103186 [정치] 탄핵 후 국힘의원들 근황 [84] 빼사스14585 24/12/15 14585 0
103185 [일반] 유료 지피티 카메라 모드 대단하네요 [9] 하나7964 24/12/15 7964 0
103184 [정치] 역사는 계엄 사건을 미리 알고 있다 [3] 니체6988 24/12/15 6988 0
103183 [정치] 팩트는 보수에서만 탄핵 2번 당했다는 것. [134] 요슈아13171 24/12/15 13171 0
103182 [정치] 권성동 “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”…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[41] Nerion9766 24/12/15 9766 0
103181 [정치] 다음 대통령은 정치력이 충만한 인물이 되길 바라며.. [97] Aedi9751 24/12/15 9751 0
103180 [정치] 패배의식과 종말론의 망상에 빠진 보수 [34] 지구돌기9665 24/12/15 9665 0
103179 [정치] 혹시 헌재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? [75] 헤이주드10455 24/12/15 10455 0
103178 [정치] 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[54] 하이퍼나이프11297 24/12/15 11297 0
103177 [정치] 그것이 알고싶다 -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[49] 시오냥13956 24/12/15 13956 0
103176 [일반] 하나밖에 없던 반려묘 보리를 떠나보내고 [4] 독서상품권5891 24/12/15 5891 18
103175 [정치] 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? [124] Morning17720 24/12/15 17720 0
103174 [정치] 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[133] 하이퍼나이프14079 24/12/15 14079 0
103173 [정치] 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[10] 깃털달린뱀6573 24/12/15 6573 0
103172 [일반] "금일"과 "금요일"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? [32] 허락해주세요7332 24/12/14 7332 10
103171 [정치] 권성동 “권한대행 체제 출범”…한동훈계 “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” [36] youcu9480 24/12/14 9480 0
103170 [정치] 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. 만우3827 24/12/14 3827 0
103169 [정치] 김학의 사건 정리 [55] Dango8425 24/12/14 8425 0
103168 [정치] 난 얼마를 손해봤는가?(계엄) [32] 만렙법사7502 24/12/14 7502 0
103167 [일반] <서브스턴스> - 거래와 댓가,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.(약스포) [6] aDayInTheLife4712 24/12/14 4712 0
103166 [정치] 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. [210] 아틸라14681 24/12/14 14681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