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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4318 [일반] [역사] 기술자.. 기술자가 필요하다. [9] sungsik6073 13/06/06 6073 4
44238 [일반] [역사] 난 차가운 조선의 왕, 하지만 내 백성들에겐 따뜻하겠지. [30] sungsik8032 13/06/03 8032 7
44130 [일반] 소소한 룩셈부르크 여행기 [13] sungsik4732 13/05/30 4732 2
44017 [일반] [역사] 나도 조선시대로 가면 미녀? 아닐 수도 있어염... [41] sungsik28302 13/05/25 28302 1
43920 [일반] [역사] 조선의 왜곡된 효행이 낳은 그림자. [78] sungsik6082 13/05/21 6082 3
43864 [일반] 요리 잘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면서요? [52] sungsik8932 13/05/20 8932 5
43841 [일반] [역사] 쌍둥이를 낳으면 조정에서 보상을 주었던 조선. [18] sungsik7300 13/05/18 7300 3
43682 [일반] [역사] 명분만 중시하는 어리석은 신하인가, 꺾일 줄 모르는 올곧은 충신인가... [15] sungsik5034 13/05/10 5034 2
43407 [일반] [역사] 세종대왕이 만든 병크 제도? '부민고소금지법' [10] sungsik14093 13/04/25 14093 1
43394 [일반] 내한 공연의 레전설을 썼던 트래비스가 6월 내한합니다. [12] sungsik6879 13/04/24 6879 2
43352 [일반] [역사] 화냥년이 병자호란 후 조선으로 돌아온 여자를 일컫는 말? [20] sungsik8338 13/04/22 8338 1
43329 [일반] 소음과 음악의 경계선은 한 끗 차이, 소닉유스 [12] sungsik5311 13/04/20 5311 0
43321 [일반] [역사] 원 간섭기 고려와 조선에 대한 대만 정씨 왕조 관점 [15] sungsik6448 13/04/20 6448 0
43273 [일반] [역사] 정사 삼국지 저자 진수는 정말 제갈량까일까? [24] sungsik10996 13/04/18 10996 2
43251 [일반] [역사] 조선 최대의 거리, '육조거리' [13] sungsik10902 13/04/17 10902 2
43210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 실패한 화폐제도: 저화(楮貨) [39] sungsik7882 13/04/15 7882 3
43198 [일반] [역사] 조선은 왜 가난한가. [125] sungsik12333 13/04/14 12333 2
43165 [일반] 한국 애니메이션 역사 [28] sungsik5676 13/04/12 5676 0
43142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 의녀와 대장금 [7] sungsik7014 13/04/12 7014 0
43033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여름에 얼음을 쓸 수 있었을까. [22] sungsik12607 13/04/05 12607 5
42844 [일반] [역사] 선조에 대한 변명. [53] sungsik21404 13/03/25 21404 3
42821 [일반] [역사] '태종실록'이 너무 보고 싶은 세종 ㅠㅠ [15] sungsik7646 13/03/24 7646 1
42751 [일반] [역사] 세종대왕의 성격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일화들. [49] sungsik16774 13/03/18 16774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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