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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929 [일반] 오늘 신갈오거리에서 사고날 뻔 했네요. [17] sungsik7383 17/07/19 7383 2
65861 [일반] [역사] 강화도 점령을 몽골은 실패하고 후금은 성공한 이유 [12] sungsik7935 16/06/21 7935 13
62007 [일반] 이슬람 종파 구분 [52] sungsik12245 15/11/14 12245 22
60098 [일반] [펌글/역사] 영조의 사도세자묘지문 [6] sungsik7103 15/07/31 7103 2
60062 [일반] [역사] 선조의 의병장 김덕령 탄압 사건의 전말 -하- [12] sungsik5118 15/07/29 5118 7
60046 [일반] [역사] 선조의 의병장 김덕령 탄압 사건의 전말 -1- [13] sungsik6993 15/07/28 6993 6
59938 [일반] [펌글] 조선 실학자의 기독교 비판 [178] sungsik14566 15/07/22 14566 24
59727 [일반] [영화] 그래도 내 아들이다...러덜리스(Rudderless) [4] sungsik4440 15/07/11 4440 0
59707 [일반] [역사/펌글] 제갈량은 황제의 야심을 가졌었다. [50] sungsik16722 15/07/10 16722 0
58384 [일반] 대학생들의 후배들 집합은 도대체 언제쯤 사라질 것인가... [94] sungsik10662 15/05/23 10662 3
58226 [일반] [역사] 고요한 아침의 나라 [11] sungsik5181 15/05/15 5181 10
58060 [일반] 뒤차를 위한 신호는 없다. [72] sungsik7929 15/05/09 7929 14
55504 [일반] [역사] 도무지 그 원리와 구조를 알 수 없는 세종시대의 흠경각루 [25] sungsik8931 14/12/18 8931 2
55147 [일반] 유가는 대체 어디까지 내릴 것인가. [53] sungsik8942 14/11/28 8942 10
50983 [일반] 토종 돼지는 열등했다? 1903년 러시아 학자가 본 한국의 가축들 [18] sungsik7399 14/04/10 7399 3
46178 [일반] [역사/펌글]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이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[8] sungsik6132 13/08/29 6132 0
45290 [일반] 음악 전공자 입장에서 바라본 로이킴 표절 [69] sungsik10311 13/07/18 10311 0
45154 [일반] [역사/펌글] 조선의 신분제 양반 50% 구성의 신화. [6] sungsik7336 13/07/12 7336 3
44732 [일반] [펌글] NLL 분쟁 1차 2차 연평해전, 남북문제에 대하여. [29] sungsik7312 13/06/24 7312 8
44705 [일반] [역사] 조선후기 주막 네트워크, 그리고 1903년의 대한제국. [14] sungsik17900 13/06/23 17900 5
44539 [일반] [역사] 조선의 바다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(2) [8] sungsik4246 13/06/16 4246 3
44474 [일반] [역사] 조선의 바다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(1) [20] sungsik7439 13/06/13 7439 3
44376 [일반] [역사] 조선엔 세종이 있습니다. [30] sungsik9113 13/06/09 9113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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