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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318 [일반] [역사] 기술자.. 기술자가 필요하다. [9] sungsik6279 13/06/06 6279 4
44238 [일반] [역사] 난 차가운 조선의 왕, 하지만 내 백성들에겐 따뜻하겠지. [30] sungsik8277 13/06/03 8277 7
44130 [일반] 소소한 룩셈부르크 여행기 [13] sungsik4892 13/05/30 4892 2
44017 [일반] [역사] 나도 조선시대로 가면 미녀? 아닐 수도 있어염... [41] sungsik28761 13/05/25 28761 1
43920 [일반] [역사] 조선의 왜곡된 효행이 낳은 그림자. [78] sungsik6304 13/05/21 6304 3
43864 [일반] 요리 잘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면서요? [52] sungsik9238 13/05/20 9238 5
43841 [일반] [역사] 쌍둥이를 낳으면 조정에서 보상을 주었던 조선. [18] sungsik7441 13/05/18 7441 3
43682 [일반] [역사] 명분만 중시하는 어리석은 신하인가, 꺾일 줄 모르는 올곧은 충신인가... [15] sungsik5361 13/05/10 5361 2
43407 [일반] [역사] 세종대왕이 만든 병크 제도? '부민고소금지법' [10] sungsik14304 13/04/25 14304 1
43394 [일반] 내한 공연의 레전설을 썼던 트래비스가 6월 내한합니다. [12] sungsik7033 13/04/24 7033 2
43352 [일반] [역사] 화냥년이 병자호란 후 조선으로 돌아온 여자를 일컫는 말? [20] sungsik8490 13/04/22 8490 1
43329 [일반] 소음과 음악의 경계선은 한 끗 차이, 소닉유스 [12] sungsik5500 13/04/20 5500 0
43321 [일반] [역사] 원 간섭기 고려와 조선에 대한 대만 정씨 왕조 관점 [15] sungsik6720 13/04/20 6720 0
43273 [일반] [역사] 정사 삼국지 저자 진수는 정말 제갈량까일까? [24] sungsik11188 13/04/18 11188 2
43251 [일반] [역사] 조선 최대의 거리, '육조거리' [13] sungsik11083 13/04/17 11083 2
43210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 실패한 화폐제도: 저화(楮貨) [39] sungsik8145 13/04/15 8145 3
43198 [일반] [역사] 조선은 왜 가난한가. [125] sungsik12630 13/04/14 12630 2
43165 [일반] 한국 애니메이션 역사 [28] sungsik5933 13/04/12 5933 0
43142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 의녀와 대장금 [7] sungsik7155 13/04/12 7155 0
43033 [일반] [역사]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여름에 얼음을 쓸 수 있었을까. [22] sungsik12791 13/04/05 12791 5
42844 [일반] [역사] 선조에 대한 변명. [53] sungsik21764 13/03/25 21764 3
42821 [일반] [역사] '태종실록'이 너무 보고 싶은 세종 ㅠㅠ [15] sungsik7754 13/03/24 7754 1
42751 [일반] [역사] 세종대왕의 성격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일화들. [49] sungsik16957 13/03/18 16957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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