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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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7862	[정치]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[38]	넵튠네프기어자매12283	20/08/29	12283	0
87854	[정치]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,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[442]	나눔손글씨22610	20/08/28	22610	0
87850	[정치] 거짓말 하는 대통령? [189]	時雨19946	20/08/28	19946	0
87847	[정치] 민주당, 재난시 의료진 '강제동원법' 발의…의료계 "우리가 노예냐" [237]	미뉴잇15780	20/08/28	15780	0
87845	[정치] 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? [130]	덴드로븀16151	20/08/28	16151	0
87844	[정치]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[17]	htz20159648	20/08/28	9648	0
87842	[정치]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? [201]	뜨와에므와20844	20/08/28	20844	0
87834	[정치]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... [121]	잠만보17667	20/08/28	17667	0
87833	[일반] 공공병원 의사로서... 정부를 못믿는 이유(feat. 공공병원 현실) [122]	바위꿈틀71308	20/08/28	71308	54
87829	[정치]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... [297]	WOD16392	20/08/27	16392	0
87822	[정치] 대한간호협회 “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” [128]	slo starer15526	20/08/27	15526	0
87805	[정치]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[757]	청자켓30231	20/08/26	30231	0
87799	[정치]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[231]	미뉴잇18490	20/08/26	18490	0
87798	[정치] 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. [171]	Alan_Baxter16523	20/08/26	16523	0
87796	[정치] 기대했던 건 상위 0.1%의 삶인데, 실제로는 1%밖에 안 돼서 우울 [133]	kurt15191	20/08/26	15191	0
87795	[정치]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[229]	러브어clock22539	20/08/26	22539	0
87791	[정치] 수도권 전공의/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되었네요. [365]	찬공기20985	20/08/26	20985	0
87781	[정치]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[199]	밥오멍퉁이32462	20/08/25	32462	0
87780	[정치] 이 와중에 조용히 지소미아가 사실상 연장되었습니다. [121]	레게노17861	20/08/25	17861	0
87779	[정치] 공공의료원의 추억.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? [95]	ZzZz13904	20/08/25	13904	0
87777	[정치] 공공의대 학생 선발은 시도지사 추천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. [294]	김연아22260	20/08/24	22260	0
87768	[정치] 이인영의 황당 '헛발질'…남북 물물교환 하려다 대북제재에 철회 [115]	미뉴잇14609	20/08/24	14609	0
87764	[정치] 전공의들, 일단 코로나19 현장엔 복귀… 파업은 유지 [228]	시린비18570	20/08/24	1857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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