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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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070	[정치]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	티라노12748	24/03/04	12748	0
101068	[정치]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: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? [56]	홍철9671	24/03/04	9671	0
101065	[정치] 정부 “이탈 전공의 7000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…처분 불가역적” [356]	카루오스21594	24/03/04	21594	0
101055	[정치] 한국 기술 수준,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 [160]	크레토스16881	24/02/29	16881	0
101040	[정치]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[14]	맥스훼인6625	24/02/27	6625	0
101029	[정치] 이재명 "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~500명 선" [84]	홍철16031	24/02/25	16031	0
101028	[일반] 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	김승남8098	24/02/25	8098	33
101027	[정치] 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	삼성시스템에어컨10880	24/02/25	10880	0
101025	[정치]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	11cm10281	24/02/25	10281	0
101024	[정치]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	Goodspeed13759	24/02/25	13759	0
101023	[일반]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? [116]	맥스훼인13306	24/02/25	13306	42
101020	[정치]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(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) [14]	VictoryFood6129	24/02/24	6129	0
101019	[일반]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	푸끆이7380	24/02/24	7380	44
101017	[일반]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	멜로15562	24/02/24	15562	53
101015	[정치]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[135]	대추나무10927	24/02/24	10927	0
101014	[일반] 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	lexicon12209	24/02/19	12209	51
101012	[정치] 김건희 여사 새로운 선물 몰카 공개 예고 [71]	체크카드14482	24/02/23	14482	0
101008	[정치] 의협 요구, 증원 백지화만이 아니다… “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” [168]	된장까스14605	24/02/23	14605	0
100996	[정치] 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	소독용에탄올8784	24/02/22	8784	0
100995	[정치] 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	lexial5672	24/02/22	5672	0
100991	[정치]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	마지막좀비7510	24/02/22	7510	0
100990	[정치]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[159]	붕붕붕7587	24/02/22	7587	0
100980	[정치] 이번엔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을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[129]	Croove15789	24/02/21	1578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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