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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900 [정치] 박지현 회장 "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...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” [84] Cafe_Seokguram14166 20/08/31 14166 0
87889 [정치] 바이탈과 하지말라는 거네요. [122] 11cm17297 20/08/31 17297 0
87886 [정치] 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안으로 보는 공공의대 팩트체크 [50] 24cm12747 20/08/31 12747 0
87882 [정치] 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? [219] 러브어clock18486 20/08/30 18486 0
87876 [정치] 광화문 집회에 대해 언급하고 나선 차명진 전 의원. [65] 감별사12886 20/08/30 12886 0
87875 [정치] 전공의 파업 지속 투표 과반수 미달되자 재투표.....(수정) [447] 갈색이야기23513 20/08/30 23513 0
87872 [정치] 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[77] kurt15572 20/08/30 15572 0
87868 [정치] 통합당과 김종인에 대해서 [90] 소와소나무12701 20/08/29 12701 0
87862 [정치] 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[38] 넵튠네프기어자매12031 20/08/29 12031 0
87854 [정치] 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,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[442] 나눔손글씨22341 20/08/28 22341 0
87850 [정치] 거짓말 하는 대통령? [189] 時雨19659 20/08/28 19659 0
87847 [정치] 민주당, 재난시 의료진 '강제동원법' 발의…의료계 "우리가 노예냐" [237] 미뉴잇15484 20/08/28 15484 0
87845 [정치] 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? [130] 덴드로븀15926 20/08/28 15926 0
87844 [정치] 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[17] htz20159484 20/08/28 9484 0
87842 [정치] 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? [201] 뜨와에므와20324 20/08/28 20324 0
87834 [정치] 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... [121] 잠만보17288 20/08/28 17288 0
87833 [일반] 공공병원 의사로서... 정부를 못믿는 이유(feat. 공공병원 현실) [122] 바위꿈틀70569 20/08/28 70569 54
87829 [정치] 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... [297] WOD16117 20/08/27 16117 0
87822 [정치] 대한간호협회 “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” [128] slo starer15182 20/08/27 15182 0
87805 [정치] 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[757] 청자켓29687 20/08/26 29687 0
87799 [정치] 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[231] 미뉴잇18270 20/08/26 18270 0
87798 [정치] 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. [171] Alan_Baxter16352 20/08/26 16352 0
87796 [정치] 기대했던 건 상위 0.1%의 삶인데, 실제로는 1%밖에 안 돼서 우울 [133] kurt14960 20/08/26 1496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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