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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576	[일반] [영화] 2020년 영화 베스트 21 / 기대작 5편 [11]	azrock12838	21/02/24	12838	12
90431	[일반] 자산배분 이야기 - 뭐라고? 너 주식 안한다고? 너 바보냐? [55]	모찌피치모찌피치15769	21/02/15	15769	30
90173	[정치]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피해자의 피해 주장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[67]	나주꿀15713	21/01/25	15713	0
89832	[일반] 미국에서 노인이 필수노동자보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늦어질 충격적인 이유 [41]	데브레첸11968	21/01/04	11968	15
89626	[일반] 브릿팝 4천왕 (+@) [16]	인민 프로듀서7083	20/12/27	7083	1
89604	[정치]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[201]	청자켓23547	20/12/26	23547	0
89353	[정치] 국토부, 36곳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지정 [100]	relax12166	20/12/17	12166	0
89282	[정치] 아닌밤님 발제글에 대한 반론, "법치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" [125]	aurelius13806	20/12/15	13806	0
89280	[정치] aurelius님의 "문빠의 종교적 팬덤정치"론에 대한 의견 [203]	아닌밤20304	20/12/15	20304	0
89147	[일반]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[13]	azrock9120	20/12/09	9120	46
88977	[정치] 서울전세 18년 8개월, 전국매매 17년 6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[149]	Leeka17093	20/11/30	17093	0
88769	[정치] 미국 대선 최종 결과 업데이트와 지금까지 트럼프가 실제로 진행 중인 소송 정리(기사 요약) [22]	Quarterback8903	20/11/14	8903	0
88762	[일반] 트럼프 측의 대선패배 불복 논리 총정리 [75]	김재규열사13473	20/11/13	13473	3
88758	[일반] [미국] 美국토안전부, 11월 대선은 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[37]	aurelius11842	20/11/13	11842	2
88722	[일반] [미국] 공화당, 트럼프 주장에 동조하고 나서 [174]	aurelius18678	20/11/10	18678	7
88662	[일반] 미국 대선, 최악의 경우 내년 1월에 결과 나온다 [109]	김재규열사16946	20/11/06	16946	19
88632	[정치] [미국 대선 이야기] 트럼프 선전의 이유 - 민생과 메시지의 힘 [102]	종합백과17320	20/11/04	17320	0
88530	[정치] 민주당, 징역 7년의 5·18역사왜곡처벌법 당론 채택 [179]	판을흔들어라15127	20/10/28	15127	0
88526	[일반] 제로콜라 vs 일반콜라 구별할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... [153]	마르키아르20380	20/10/28	20380	12
88513	[정치] KB 주간거래지수 통계가 사라집니다. [274]	Leeka23402	20/10/26	23402	0
88404	[일반] 은행에서 퇴직금 날린 사연 [57]	지니팅커벨여행17676	20/10/14	17676	8
88382	[일반] [아재/할배/화석] 40년 넘은 옛날 노래 이야기 해봅시다. [32]	OrBef9061	20/10/12	9061	2
88305	[정치] 대한민국 국민 입장으로 바라보는 미국대선에 대한 소고 [123]	blood eagle18395	20/10/07	1839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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