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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9365	[정치] [단독] "이 길은 아닌가봐"…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'사표' [177]	Leeka18639	23/08/01	18639	0
99309	[일반]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, 아동학대 오명 벗어 [54]	Leeka9299	23/07/26	9299	8
99255	[일반]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. [44]	nada829990	23/07/20	9990	17
99223	[정치] 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 [22]	맥스훼인11182	23/07/17	11182	0
99177	[일반] 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 [154]	lexicon13379	23/07/12	13379	12
99100	[정치] 현우진 세무조사 / 한동훈 딸 MIT 입학 [239]	동훈25248	23/06/30	25248	0
99025	[정치]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라.(수능에 대한 일타강사 공격) [283]	맥스훼인19442	23/06/20	19442	0
98926	[일반]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[170]	지하생활자12348	23/06/04	12348	0
98917	[일반] 유치원이 ‘노치원’으로…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[122]	톤업선크림16115	23/06/02	16115	4
98900	[정치] 한국인은 애초에 정치에서 타협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닐까 [135]	사람되고싶다13602	23/06/01	13602	0
98838	[정치]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[65]	맥스훼인12843	23/05/23	12843	0
98837	[일반] 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	여왕의심복15940	23/05/23	15940	70
98815	[일반]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? [127]	lexicon11410	23/05/19	11410	25
98808	[일반]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. [354]	lexial18221	23/05/18	18221	11
98804	[정치]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+기자와 엄마의 억까(추가) [282]	카미트리아19143	23/05/18	19143	0
98783	[정치] 간호법 거부권 행사 [226]	맥스훼인19548	23/05/16	19548	0
98710	[정치] 의료인면허취소법 [242]	lightstone16294	23/05/06	16294	0
98640	[일반] 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[41]	바람돌돌이10340	23/04/29	10340	2
98599	[일반] 오늘도 하한가로 가는 작전주와 연예인 [84]	맥스훼인15054	23/04/26	15054	2
98403	[일반] 출근길, 쓰러진 남성…모두가 외면할 때, 그저 빛난 '시민 영웅 [60]	will13208	23/04/09	13208	4
98360	[정치]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: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,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[125]	계층방정13923	23/04/05	13923	0
98311	[일반]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	바이올렛파파11355	23/03/30	11355	143
98304	[정치]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. [49]	홍철13542	23/03/29	1354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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