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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470 [정치] 의사를 ‘살려준’ 검사들, 공수처 고발 [32] lexicon11748 23/12/13 11748 0
100465 [정치] 군수 딸이 시험 응시하니 선발 인원을 늘려 합격시킨 일이 일어났습니다 [55] will14314 23/12/12 14314 0
100461 [일반] 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[35] 경계인11146 23/12/12 11146 55
100420 [정치] 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[56] 밤공기9429 23/12/06 9429 0
100342 [일반] 주호민 사건 녹취록 공개 후, 재판부의 발언 [152] 닭강정16392 23/11/28 16392 1
100275 [일반] 답답한 환자들 [102] Goodspeed11529 23/11/17 11529 28
100262 [정치] 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헤이즐넛커피10493 23/11/13 10493 0
100252 [일반] 요즘에는 포경수술을 정말 안하나봅니다. [108] 설탕가루인형형14967 23/11/13 14967 3
100187 [일반] 독감치료제 부작용 미고지에 대한 설명의무위반 [84] 맥스훼인12114 23/11/01 12114 4
100135 [정치] 의료 왜곡의 주범인 실손보험, 어떻게 해야 하나 [71] Gottfried9362 23/10/25 9362 0
100103 [정치] 尹지지율 30%로 6개월만에 최저…국민의힘 33%·민주 34% (한국갤럽) [99] 덴드로븀18052 23/10/20 18052 0
100084 [일반] 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[112] 아기호랑이11888 23/10/18 11888 51
100075 [일반] 5년(17-21)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.2조원 [41] VictoryFood8923 23/10/17 8923 15
100069 [정치] 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 여왕의심복13404 23/10/17 13404 0
100066 [정치] 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- 의대교육의 문제 [212] J10466 23/10/17 10466 0
100062 [정치] 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?(1) [453] 여왕의심복18853 23/10/16 18853 0
100057 [정치] 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[59] 헤이즐넛커피13703 23/10/15 13703 0
100054 [일반] 나는 왜 살이 찌는가? : 혈당 스파이크, 인슐린, 간헐적 단식? [50] 사람되고싶다13634 23/10/15 13634 52
100043 [정치] 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[344] 홍철27528 23/10/14 27528 0
99788 [일반] '하루 440알'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…올핸 247알씩 처방 [88] 시린비11119 23/09/13 11119 0
99734 [정치] 2년 전 '대선후보 윤석열'과 싸우는 尹대통령 [262] 베라히18189 23/09/07 18189 0
99395 [일반] 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,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? [252] 마스터충달17326 23/08/04 17326 22
99388 [일반] 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[70] Leeka13368 23/08/03 13368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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