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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758 [일반] 섬노예 사건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[132] 마빠이10126 14/02/08 10126 2
49697 [일반] 로봇의 습격…20년내 현재 직업 47% 사라진다 [121] OrBef8600 14/02/06 8600 6
49633 [일반] 다들 감기엔 약이 없다고들 하지만 [191] 삭제됨7352 14/02/04 7352 0
49470 [일반] 가입 인사 / 신경과 이야기... [17] 함박웃음오승환3883 14/01/25 3883 0
48905 [일반] 의사편을 들어라? 딴지일보 기사를 보고.. [82] 케타로5055 13/12/27 5055 0
48898 [일반] 감기약의 진실 [76] 김치찌개8753 13/12/27 8753 1
48825 [일반] 컴퓨터 아저씨가 써보는 몇가지 푸념들.. [221] Tiny11675 13/12/24 11675 28
48638 [일반] 미국 의료보험의 현황 [263] 삭제됨9416 13/12/18 9416 1
48595 [일반] 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있는 민영화는 반대, 그렇다면 합리적인 공공요금 상승을 공론화할 시기(제목수정) [112] 삭제됨6045 13/12/17 6045 0
48489 [일반] 朴대통령 "의료산업 일자리창출 기회놓치면 가슴칠일"(종합) [91] 마르키아르6559 13/12/13 6559 2
48476 [일반] 한국과 비교하는 미국의 현재 체감 물가사정 (2013년 12월 12일 현재) [89] 곰주8853 13/12/13 8853 0
48468 [일반] 병원 자회사 허용되고 법인약국 생긴다. [36] 삭제됨5772 13/12/13 5772 0
48174 [일반] 현대의 정신의학은 개인의 개성을 말살하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요? [23] nameless..5684 13/12/03 5684 0
48051 [일반] 운전중 사이렌소리를 들는다면? [53] 하정우5262 13/11/28 5262 0
47838 [일반] 세대차이일 뿐이다... [61] 그시기7109 13/11/19 7109 2
47744 [일반] 마약(?)에 관한 생각의 변화. . . [36] 삭제됨3863 13/11/15 3863 0
47331 [일반] 무수혈 수술에 대한 방송 [17] 네페쉬5478 13/10/27 5478 0
47240 [일반] 의료보험이야기.. [155] 삭제됨7036 13/10/23 7036 2
47051 [일반] 의사 백 명이 "사모님 주치의" 탄원서를 썼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[23] 드라이7154 13/10/14 7154 1
46753 [일반] 현대판 음서제 기사 [84] 도도롱이9371 13/09/30 9371 3
46203 [일반] 마음의 시대 - 나를 상담케 하라 - [13] 날돌고래3716 13/08/30 3716 4
46002 [일반] 노벨물리학상감 의료기(?)를 만난 사연 [184] atmosphere9562 13/08/21 9562 0
45928 [일반] 각 국가별 경제력을 알아봅시다...(2012년 기준) [120] Neandertal10281 13/08/18 1028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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