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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418	[일반]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자가 아닐까요? [76]	다록알9750	18/10/04	9750	4
78407	[일반]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[35]	쭈니11746	18/10/03	11746	35
78274	[일반] 메르스 상황 종료 [105]	곰주13712	18/09/18	13712	39
78262	[일반] 경기의료원 수술방 CCTV 도입 결정 [78]	ZzZz9706	18/09/17	9706	13
78210	[일반] 병원 수술장에 CCTV설치....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[140]	무가당14024	18/09/13	14024	2
78200	[일반] 진술의 일관성 [72]	사악군17549	18/09/12	17549	79
78159	[일반] 현직 의사로서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에 대한 간단한 글 [182]	킬리언 머피22912	18/09/08	22912	36
78158	[일반]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수술을 시켰다고 하네요. [68]	펩시콜라10237	18/09/08	10237	1
78120	[일반]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[7]	슬픈운명5451	18/09/05	5451	17
78116	[일반] 병역특례, 분야를 늘려야 하는가 아니면 없애야 하는가 [263]	삭제됨14208	18/09/04	14208	2
78019	[일반] 한때 전유럽을 발아래에 두던 나폴레옹의 말년 [26]	신불해11904	18/08/27	11904	31
77966	[일반] 건강보험 감사합니다. [39]	홍승식8388	18/08/22	8388	8
77950	[일반] 당질제한식이로 만성두통 극복하기 [34]	오쇼 라즈니쉬7575	18/08/21	7575	4
77929	[일반] 애완과 동물원 [156]	삭제됨12875	18/08/18	12875	12
77904	[일반] 한국의 제도권 영재들의 근황 [208]	삭제됨31979	18/08/16	31979	9
77891	[일반] 병원에 갈 때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들 [31]	사업드래군13155	18/08/14	13155	37
77852	[일반] 외상센터의 효과와 효율 - 권역중증외상센터 갯수 논쟁 [64]	여왕의심복11842	18/08/09	11842	16
77818	[일반] [저탄고지] 1주일 체험기 [68]	마지막좀비12684	18/08/06	12684	0
77661	[일반] 한국의 복지시스템에 대한 단상. [112]	moqq9500	18/07/20	9500	0
77636	[일반] 내가 바라는 미래의학 [24]	minyuhee7147	18/07/17	7147	2
77290	[일반] 저탄고지를 끝낸 사람의 다음 방향성에 대해서 써보려합니다. [57]	여기15641	18/06/15	15641	3
77244	[일반] 학벌과 열등감,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[95]	정신건강의학28236	18/06/10	28236	6
77233	[일반] 학벌 콤플렉스 생긴썰 [149]	참교육24446	18/06/08	24446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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