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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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7900	[정치] 박지현 회장 "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...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” [84]	Cafe_Seokguram14131	20/08/31	14131	0
87889	[정치] 바이탈과 하지말라는 거네요. [122]	11cm17267	20/08/31	17267	0
87886	[정치]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안으로 보는 공공의대 팩트체크 [50]	24cm12717	20/08/31	12717	0
87882	[정치]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? [219]	러브어clock18413	20/08/30	18413	0
87876	[정치] 광화문 집회에 대해 언급하고 나선 차명진 전 의원. [65]	감별사12855	20/08/30	12855	0
87875	[정치] 전공의 파업 지속 투표 과반수 미달되자 재투표.....(수정) [447]	갈색이야기23451	20/08/30	23451	0
87872	[정치] 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[77]	kurt15520	20/08/30	15520	0
87868	[정치] 통합당과 김종인에 대해서 [90]	소와소나무12662	20/08/29	12662	0
87862	[정치]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[38]	넵튠네프기어자매11988	20/08/29	11988	0
87854	[정치]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,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[442]	나눔손글씨22312	20/08/28	22312	0
87850	[정치] 거짓말 하는 대통령? [189]	時雨19625	20/08/28	19625	0
87847	[정치] 민주당, 재난시 의료진 '강제동원법' 발의…의료계 "우리가 노예냐" [237]	미뉴잇15436	20/08/28	15436	0
87845	[정치] 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? [130]	덴드로븀15881	20/08/28	15881	0
87844	[정치]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[17]	htz20159462	20/08/28	9462	0
87842	[정치]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? [201]	뜨와에므와20272	20/08/28	20272	0
87834	[정치]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... [121]	잠만보17235	20/08/28	17235	0
87833	[일반] 공공병원 의사로서... 정부를 못믿는 이유(feat. 공공병원 현실) [122]	바위꿈틀70473	20/08/28	70473	54
87829	[정치]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... [297]	WOD16072	20/08/27	16072	0
87822	[정치] 대한간호협회 “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” [128]	slo starer15143	20/08/27	15143	0
87805	[정치]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[757]	청자켓29609	20/08/26	29609	0
87799	[정치]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[231]	미뉴잇18237	20/08/26	18237	0
87798	[정치] 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. [171]	Alan_Baxter16325	20/08/26	16325	0
87796	[정치] 기대했던 건 상위 0.1%의 삶인데, 실제로는 1%밖에 안 돼서 우울 [133]	kurt14915	20/08/26	1491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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