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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902	[일반] 저의 탈장 수술 후기 - 의사 선택의 중요성! [28]	무가당17991	17/12/08	17991	12
74883	[일반] 병원 오진에 13년 누워 산 여성…약 바꾸자 이틀 만에 걸어 [116]	군디츠마라15297	17/12/07	15297	5
74874	[일반] 대체의학의 거부하기 힘든 매력... (AK) [78]	세츠나12272	17/12/06	12272	1
74845	[일반]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광고를 보며 [26]	717107168	17/12/05	7168	1
74745	[일반] 청와대의 낙태죄 폐지청원 답변 [233]	kurt17465	17/11/26	17465	12
74742	[일반] [뉴스 모음]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외 [21]	The xian11163	17/11/26	11163	40
74737	[일반] 당뇨병 환자가 되었습니다. [102]	Song115974	17/11/25	15974	5
74734	[일반] 이국종 교수의 외상외과 에서의 일상. [15]	Croove8408	17/11/25	8408	9
74708	[일반] 식당에서도 수술모자를 벗지 않는 이국종 교수와 기자 [20]	오토나시 쿄코11154	17/11/23	11154	5
74696	[일반] (펌) 어느 외상외과 교수의 고민 [97]	ponticus17195	17/11/22	17195	56
74673	[일반] 안타까운 와중에도 분노가 올라오게 만드는 기사 (내용 추가) [21]	Mr.Doctor14434	17/11/20	14434	6
74672	[일반] 한의학논쟁, 본고장 중국에선 어떠한가? [110]	Galvatron16075	17/11/20	16075	23
74490	[일반] 현재 논란중인 춘천 스테로이드 부작용 학생. [33]	삭제됨17469	17/11/07	17469	4
74382	[일반] 산부인과 의사 입장에서 쓴 낙태에 관한 몇 가지 정보와 시각 [94]	사업드래군13506	17/10/30	13506	15
74376	[일반] 낙태죄 폐지 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서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. [178]	홉스로크루소12933	17/10/30	12933	1
74352	[일반] 고 "한일관" 대표의 사망과 관련한 논란거리와 사실정리 [115]	토니토니쵸파15359	17/10/27	15359	31
74336	[일반] 한국에서도 활성화, 바뀌었으면 하는 성관념, 성문화 [136]	삭제됨18512	17/10/26	18512	16
74311	[일반]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최시원 개 사건정리 [265]	Remastered22365	17/10/24	22365	38
74193	[일반] 시진핑과 중국의 미래에 대한 생각 [29]	삭제됨7813	17/10/13	7813	2
74146	[일반] "이 꼴 보자고 아들 시신을"..후회만 남긴 장기기증( 11일 업데이트) [57]	카미트리아14523	17/10/10	14523	2
74080	[일반] 에이! 요즘 그런게 어디 있어요? [71]	미사쯔모17353	17/10/04	17353	28
74059	[일반] 어느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호소 [80]	落花15536	17/10/02	15536	17
73973	[일반] 병역문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 [111]	삭제됨10557	17/09/27	10557	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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