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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796 [정치] 기대했던 건 상위 0.1%의 삶인데, 실제로는 1%밖에 안 돼서 우울 [133] kurt14995 20/08/26 14995 0
87795 [정치] 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[229] 러브어clock22245 20/08/26 22245 0
87791 [정치] 수도권 전공의/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되었네요. [365] 찬공기20673 20/08/26 20673 0
87781 [정치] 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[199] 밥오멍퉁이32082 20/08/25 32082 0
87780 [정치] 이 와중에 조용히 지소미아가 사실상 연장되었습니다. [121] 레게노17731 20/08/25 17731 0
87779 [정치] 공공의료원의 추억.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? [95] ZzZz13553 20/08/25 13553 0
87777 [정치] 공공의대 학생 선발은 시도지사 추천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. [294] 김연아22012 20/08/24 22012 0
87768 [정치] 이인영의 황당 '헛발질'…남북 물물교환 하려다 대북제재에 철회 [115] 미뉴잇14300 20/08/24 14300 0
87764 [정치] 전공의들, 일단 코로나19 현장엔 복귀… 파업은 유지 [228] 시린비18428 20/08/24 18428 0
87757 [정치] 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[45] 바람벽10621 20/08/23 10621 0
87751 [일반] 서울역 근방 맥도날드·스타벅스 직원 잇따라 확진 [169] Polar Ice24722 20/08/22 24722 6
87739 [정치] 아마 의사분들이 이기기 어려운 이유. [388] kien24501 20/08/21 24501 0
87738 [정치] 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8% 회복, 긍정평가 우세로 돌아왔습니다. [152] Fim18155 20/08/21 18155 0
87735 [정치] 정부,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'의사 면허 정지' 시사 [365] 미뉴잇21454 20/08/21 21454 0
87725 [일반] COVID-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.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(20200820) [68] 여왕의심복15009 20/08/20 15009 66
87721 [정치] [속보] 국정원 "北, 김여정이 위임 통치상태…후계자 결정은 안돼" [116] 興盡悲來19772 20/08/20 19772 0
87710 [일반] 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? [340] 데브레첸17246 20/08/19 17246 17
87706 [정치] 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. [600] Leeka21428 20/08/19 21428 0
87701 [일반] [보건] 파주병원 탈출 '사랑제일' 신도 오늘 새벽 검거 [193] 어강됴리18647 20/08/19 18647 8
87685 [정치] 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[66] 그랜즈레미디12075 20/08/17 12075 0
87666 [일반] 그 교회 관련자가 의사집회에 참여(사실상 음향 시설 아르바이트)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. [80] Brandon Ingram16152 20/08/16 16152 0
87661 [일반] [보건] 8/16 0시부터 2주간 서울,경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. [285] 어강됴리25788 20/08/16 25788 5
87654 [일반] [보건] 성북사랑제일교회 확진자 44명, 용인우리제일교회 확진자 73명 [129] 어강됴리15646 20/08/15 15646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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