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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073 [정치] 의사 대량 사직 사태 -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[266] 터치미21523 24/03/05 21523 0
101070 [정치] 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 티라노13311 24/03/04 13311 0
101068 [정치] 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: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? [56] 홍철10132 24/03/04 10132 0
101065 [정치] 정부 “이탈 전공의 7000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…처분 불가역적” [356] 카루오스22065 24/03/04 22065 0
101055 [정치] 한국 기술 수준,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 [160] 크레토스17315 24/02/29 17315 0
101040 [정치] 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[14] 맥스훼인7017 24/02/27 7017 0
101029 [정치] 이재명 "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~500명 선" [84] 홍철16538 24/02/25 16538 0
101028 [일반] 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 김승남8679 24/02/25 8679 33
101027 [정치] 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 삼성시스템에어컨11327 24/02/25 11327 0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10710 24/02/25 10710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4386 24/02/25 14386 0
101023 [일반] 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? [116] 맥스훼인13814 24/02/25 13814 42
101020 [정치] 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(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) [14] VictoryFood6574 24/02/24 6574 0
101019 [일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 푸끆이7900 24/02/24 7900 44
101017 [일반] 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 멜로16173 24/02/24 16173 53
101015 [정치] 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[135] 대추나무11509 24/02/24 11509 0
101014 [일반] 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 lexicon12744 24/02/19 12744 51
101012 [정치] 김건희 여사 새로운 선물 몰카 공개 예고 [71] 체크카드14868 24/02/23 14868 0
101008 [정치] 의협 요구, 증원 백지화만이 아니다… “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” [168] 된장까스14995 24/02/23 14995 0
100996 [정치] 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 소독용에탄올9312 24/02/22 9312 0
100995 [정치] 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 lexial6133 24/02/22 6133 0
100991 [정치] 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 마지막좀비7996 24/02/22 7996 0
100990 [정치] 윤석열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[159] 붕붕붕8019 24/02/22 801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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