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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435 [일반] 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, 석전 [35] 티아라멘츠9816 22/12/15 9816 9
96590 [일반] '길을 뚫다': 아즈텍 멸망사 하편 [24] Farce24041 22/09/17 24041 45
95003 [일반] 글 잘 쓰는 사람 [28] 구텐베르크9789 22/02/09 9789 11
93120 [일반] 좋았던 PGR 글들 다시보기. [47] 雲庭 꿈꾸는구보15259 21/08/26 15259 26
93074 [일반] 인터넷에 쓴 이상, 내 글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[51] 나주꿀18127 21/08/23 18127 48
91921 [일반] 국가는 왜 강해야 하는가? 제국주의부터 2021년까지. [23] 전설의용사양준영9739 21/06/02 9739 6
91173 [일반] 조선구마사 논란을 보고 - 조선 초기 명나라 세력의 영향권은 어디까지 정도였나? [28] 신불해14249 21/04/03 14249 95
90108 [일반] 대군사 사마의의 이 장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써봅니다. [31] 성아연11497 21/01/21 11497 41
89280 [정치] aurelius님의 "문빠의 종교적 팬덤정치"론에 대한 의견 [203] 아닌밤19579 20/12/15 19579 0
88412 [정치] 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(공산주의자들의 프로파간다) [74] 이스칸다르10472 20/10/16 10472 0
87589 [일반] [역사]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? [25] aurelius12303 20/08/08 12303 21
87397 [일반] [잡담] 여러분은 어느 지역/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? [82] aurelius10066 20/07/27 10066 9
86892 [일반] 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. 유의륭 이야기. [11] Love&Hate11635 20/06/24 11635 13
85990 [정치] 김정은 살아있다는 뉴스 반론도 있습니다. [153] 홀리워터29667 20/05/02 29667 0
84424 [일반] 피지알 스연게 관찰 보고서 및 제안 [97] 손금불산입11177 20/02/18 11177 20
84155 [일반] 드라마 '야인시대'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[57] 신불해37792 20/01/27 37792 124
83924 [일반] 마오쩌둥에 대한 평가의 근간을 보여주는 덩샤오핑의 인터뷰 [29] 신불해17086 20/01/03 17086 64
83416 [정치] 강경화 장관이 방미를 통한 미 당국자들과의 회담을 모색중입니다. [63] coyner12802 19/11/14 12802 0
83257 [일반] 두번째 삼국시대 3편. 협천자의 길. [21] Love&Hate11972 19/10/27 11972 16
83090 [일반] 서문표(西門豹) 이야기 [28] 신불해12932 19/10/12 12932 43
82260 [일반] 공수도에 대하여 [28] 성상우7590 19/08/19 7590 4
80750 [일반] "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, 우리의 시대를,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." [39] 신불해28270 19/04/11 28270 130
80708 [일반] 삼국사기를 통해 알아보는 고구려 말기 기록들에 대한 난감함 [44] 신불해16862 19/04/09 16862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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