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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401 [정치] 새만금 잼버리는 왜 진흙탕이 되었을까 [155] 아이n17857 23/08/04 17857 0
99390 [정치] 오사카 부지사: 정부에게 엑스포 관련 세금 지원 요청 [11] 기찻길11096 23/08/03 11096 0
99375 [정치] 尹 “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…부실공사, 文정부 때 이뤄져” [132] 베라히18646 23/08/02 18646 0
99374 [정치] 책임지지 않는 사회 [19] Vacuum11295 23/08/02 11295 0
99370 [정치] 민주당혁신위원장의 수명에 비례한 투표권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[116] 아이스베어15000 23/08/02 15000 0
99365 [정치] [단독] "이 길은 아닌가봐"…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'사표' [177] Leeka22520 23/08/01 22520 0
99361 [정치] 왜 BBC·NHK가 아니라 BBC '인터내셔널'이나 NHK '국제방송'일까 [20] 베라히10740 23/08/01 10740 0
99344 [정치] 尹대통령,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재가…지명 한달만 [32] 덴드로븀17623 23/07/28 17623 0
99340 [정치] 방통위 위원장 이동관 후보 지명 논란. [52] 바이바이배드맨13313 23/07/28 13313 0
99326 [정치] 한동훈, 검찰 업무추진비 ‘백지 영수증’ 의혹 “오래 보관해 잉크 휘발된 것” [79] 베라히16985 23/07/27 16985 0
99321 [정치] 오늘 국토위 원희룡 장관과 이소영 의원 질의 [72] 빼사스17712 23/07/27 17712 0
99312 [정치] '윗선'은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… 하위직 공무원도 '부글부글' [79] 베라히18395 23/07/26 18395 0
99310 [정치] 국민의힘, 지난해 ‘학부모 부당간섭 금지’ 교권보호조례 반대 [33] 톤업선크림12386 23/07/26 12386 0
99306 [정치] 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·서초 초등교사 사태 [2] kurt13508 23/07/25 13508 0
99305 [정치] 8월 16일 이후 영장설? [90] 찬공기14843 23/07/25 14843 0
99302 [정치] 일본 자민당 방위세 증진을 위해 NTT 완전민영화 추진 [9] 기찻길9574 23/07/25 9574 0
99299 [정치] 日 오염수 반대에 “개화 덜 된 남조선인”…與 추천 KBS 이사 발언 논란 [110] 톤업선크림15658 23/07/25 15658 0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12173 23/07/25 12173 0
99293 [정치] 국토부 "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일종의 충격요법" 사업 재개 시사 [75] 검사14182 23/07/24 14182 0
99291 [정치] 조선일보 일본 특파원: ‘후쿠시마 취재’를 거절한 이유 [18] 기찻길12781 23/07/24 12781 0
99288 [정치] 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[32] Schna19382 23/07/23 19382 0
99282 [정치] 與 "풍수학 최고권위자에 또 '무속 프레임'…野 말바꾸기 졸렬" [103] 유료도로당19792 23/07/23 19792 0
99276 [정치] 대통령실 "초등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탓" [253] 된장까스25118 23/07/22 2511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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