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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875 [정치] 전공의 파업 지속 투표 과반수 미달되자 재투표.....(수정) [447] 갈색이야기23925 20/08/30 23925 0
87872 [정치] 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[77] kurt15921 20/08/30 15921 0
87868 [정치] 통합당과 김종인에 대해서 [90] 소와소나무13069 20/08/29 13069 0
87863 [정치] 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에 이낙연…'슈퍼여당' 수장으로 [45] 피잘모모14273 20/08/29 14273 0
87862 [정치] 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[38] 넵튠네프기어자매12355 20/08/29 12355 0
87860 [정치] 밤에 허탈해서 쓰는 글 [32] 삭제됨15660 20/08/29 15660 0
87854 [정치] 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,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[442] 나눔손글씨22695 20/08/28 22695 0
87852 [정치] 이해찬 대표 은퇴 회견 [133] SaiNT18895 20/08/28 18895 0
87850 [정치] 거짓말 하는 대통령? [189] 時雨20017 20/08/28 20017 0
87847 [정치] 민주당, 재난시 의료진 '강제동원법' 발의…의료계 "우리가 노예냐" [237] 미뉴잇15872 20/08/28 15872 0
87845 [정치] 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? [130] 덴드로븀16199 20/08/28 16199 0
87844 [정치] 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[17] htz20159703 20/08/28 9703 0
87842 [정치] 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? [201] 뜨와에므와21021 20/08/28 21021 0
87836 [정치] 20억 강남 아파트를 판다던 김홍걸, 증여로 인해 논란 [90] Leeka11745 20/08/28 11745 0
87834 [정치] 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... [121] 잠만보17784 20/08/28 17784 0
87829 [정치] 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... [297] WOD16482 20/08/27 16482 0
87822 [정치] 대한간호협회 “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” [128] slo starer15609 20/08/27 15609 0
87821 [정치] 한동훈과 '육탄전'…정진웅 부장, 차장검사 승진, 윤석열 측근들은 좌천 [98] 미뉴잇13631 20/08/27 13631 0
87819 [정치] 박원순 49재에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. (15:57 수정) [235] Leeka19393 20/08/27 19393 0
87816 [정치] [칼럼] 금태섭, 대통령의 ‘양념’ 발언 [110] aurelius15388 20/08/27 15388 0
87815 [정치] 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치적 성향 [83] 로드바이크10077 20/08/27 10077 0
87805 [정치] 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[757] 청자켓30426 20/08/26 30426 0
87802 [정치] '보수 대 진보' 가 아닌 '자유민주주의 대 전체주의'의 대립구도 [167] 몰랄14508 20/08/26 145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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