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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828 [정치]  정부가 '역동경제 로드맵'을 발표했습니다. [44] 사람되고싶다7129 24/07/04 7129 0
101811 [정치] 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효과적인 출산대책 - 시험관 시술 [111] 사업드래군5944 24/07/02 5944 0
101760 [정치] [서평]《포퓰리즘의 세계화》 - 포퓰리즘은 정치가 잘못되었다는 경고다 [7] 계층방정3766 24/06/24 3766 0
101664 [정치] 이화영, 징역 9년 6개월, 벌금 2.5억, 추징 3.26억 선고 [81] DpnI17304 24/06/08 17304 0
101637 [정치] 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고 수사 상황 = 없음 [98] 덴드로븀12530 24/06/04 12530 0
101628 [정치] 尹, 11·12·13·14호 거부권 행사 [95] 조선제일검11262 24/06/03 11262 0
101592 [정치] 채상병 관련 전 대대장 입장문 및 윤승주 일병 모 입장문 [76] 덴드로븀11694 24/05/29 11694 0
101579 [정치] 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 사람되고싶다12395 24/05/27 12395 0
101442 [정치] 입시경쟁 과열, 저출산, 수도권 집중의 원인 : 대기업 일자리 부족 [25] 사람되고싶다6111 24/05/10 6111 0
101439 [정치] 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. 특검은 거부. 대일본 굴종 굴욕외교. [96] Crochen10986 24/05/09 10986 0
101373 [정치] K-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. [4] lemma6181 24/04/30 6181 0
101342 [정치] [서평]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, '한국 도시의 미래' [22] 사람되고싶다6172 24/04/24 6172 0
101080 [정치] 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 여수낮바다16360 24/03/06 16360 0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10463 24/02/25 10463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4030 24/02/25 14030 0
100996 [정치] 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 소독용에탄올9048 24/02/22 9048 0
100995 [정치] 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 lexial5882 24/02/22 5882 0
100991 [정치] 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 마지막좀비7731 24/02/22 7731 0
100976 [정치] 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 자유형다람쥐11188 24/02/21 11188 0
100947 [정치] 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, 근거가 없습니다? [197] 여수낮바다13887 24/02/19 13887 0
100946 [정치] R&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[106] HolyH2O6896 24/02/19 6896 0
100944 [정치] 정부 "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" [44] 사브리자나9082 24/02/19 9082 0
100888 [정치] 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[233] 홍철16776 24/02/13 1677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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