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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55
[정치] 尹대통령, 엑스포 유치 불발에 "예측 빗나간듯…전부 저의 부족"
[182]
덴드로븀
17909
23/11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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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국힘의 "혁신 노력"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네요.
[39]
홍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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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1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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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2030 엑스포 발표 d-1 부산의 득표 수는?
[85]
사브리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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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1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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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34
[정치] 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
[170]
하나
19426
23/11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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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25
[정치] 윤 대통령,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…‘청문보고서 미채택’ 임명 20번째
[72]
Crochen
11243
23/11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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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19
[정치] 기본소득당, ‘개혁연합신당’ 제안···“조국·송영길과도 함께 할 수 있어”
[38]
기찻길
7246
23/11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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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97
[정치] 왕정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
[62]
밥상차리기
12356
23/11/21
12356
0
100224
[정치] 태생적 한계를 가진 인요한의 혁신
[122]
눕이애오
15389
23/11/08
15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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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75
[정치] 윤석열 정부, 자유시장경제 대신 포퓰리즘으로 가는가
[37]
계층방정
10782
23/10/31
10782
0
100147
[정치] 연금개혁 정부안이 발표되었습니다. 근데 알맹이가 없네요.
[49]
김은동
11164
23/10/27
11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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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44
[정치] 어제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윤석열과 박근혜
[73]
Davi4ever
10565
23/10/27
10565
0
100137
[정치] [단독] 검찰, ‘김건희 오빠’ 휴대전화 압수수색 끝내 막았다
[74]
Crochen
11192
23/10/26
11192
0
100132
[정치] 대통령실 "사우디와 우연한 숫자 행렬 40…파트너 신뢰 상징"
[84]
빼사스
11931
23/10/25
11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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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21
[정치] 유승민이준석 신당, 윤석열 신당 관련 여론조사(토마토뉴스 정기여론조사)
[216]
빼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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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0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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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10
[정치] [단독] 육사, 홍범도·김좌진실 등 ‘독립전쟁 영웅실’ 철거 돌입
[166]
Crochen
16034
23/10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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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88
[정치] 이준석 전대표에 대한 생각
[245]
kien
18873
23/10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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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74
[정치] 유승민 “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…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”
[153]
Davi4ever
13929
23/10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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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60
[정치] 안철수, 윤리위에 이준석 제명 요구…"총선 때도 내부총질할 것"
[338]
Davi4ever
22511
23/10/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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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
[59]
헤이즐넛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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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0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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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"우린 3만엔 요구"…이스라엘 日교민 구출해준 韓에 감동
[49]
기찻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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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0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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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
[344]
홍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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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0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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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뒤늦은 민자투입 양평 '남한강휴게소'…사업체는 '尹테마주'
[60]
빼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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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10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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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강경보수논객 중에서는 조갑제와 같이 상식인으로 평가받는 정규재씨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한마디 하셨네요.
[46]
홍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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